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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2021 상하이 모터쇼서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한 완성차 브랜드 소개

2021-05-07 오전 10:58:19
상하이자동차의 ER6 스페셜 에디션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칸타라는 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2021 상하이 모터쇼’에서 글로벌 및 중국 완성차 브랜드들이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한 다양한 차량 모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알칸타라 소재는 이번 모터에서 BMW를 비롯해 홍치(Red Flag), 장성자동차(GWM) 및 링크앤코(Lynk & Co) 등의 완성차 브랜드의 인테리어 소재로 채택됐다.


먼저, 상하이자동차그룹(SAIC Motor)의 R브랜드는 모터쇼에서 다양한 모델을 선보인 가운데, 브랜드 최초로 스마트 순수 전기세단인 ER6의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그린 컬러의 알칸타라 소재로 강조된 심플한 인테리어 디자인은 ER6의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함과 동시에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감성을 더했다. 또한, MG6 X POWER 모델은 스티어링 휠, 센터 콘솔, 시트 및 도어 패널에 그린 컬러의 스티칭을 더한 알칸타라 소재가 적용된 스포티한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여기에, 시트를 비롯한 여러 곳에 “X POWER” 로고를 수놓아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다.

상하이자동차그룹의 IM 브랜드인 즈지 자동차(Zhiji Auto)가 공개한 IM L7 모델은 첨단 기술력을 갖춘 디자인 컨셉으로 주목받았다. 여기에, 밝은 컬러의 알칸타라 소재를 인테리어에 적용해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내세운 디자인을 강조했다.

장성자동차(Great Wall Motor)의 프리미엄 브랜드 웨이(WEY)는 “커피 인텔리전스(Coffee Intelligence)” 플랫폼의 첫 번째 모델로 대표되는 올 뉴 플래그십 SUV 모카(Mocha)의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웨이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 모델 모카는 어두운 컬러의 알칸타라 소재를 시트와 도어 패널에 적용해, 텍스처를 강조한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중국 지리(Geely) 그룹의 링크앤코(Lynk & Co)가 2019년 출시한 최초의 스포츠카 링크앤코 03+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오랜만에 공개됐다. 링크앤코 03+는 스티어링 휠에서 시트, 계기판, 도어 패널 등에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했다. 퍼포레이티드(Perforated) 패턴이 적용된 그레이 컬러의 알칸타라 소재는 우아한 감촉을 더 함과 동시에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그레이 컬러와 대비되는 밝은 옐로우 컬러의 스티칭을 더해 해당 모델의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홍치(Red Flag) 역시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인 가운데, 새로운 홍치 H9+ 매그놀리아 커스텀 버전이 독특한 외관과 미려한 인테리어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고급스러움이 더해진 홍치 H9+ 화이트 매그놀리아 커스텀 버전은 블루 및 화이트 컬러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목련 자수가 도어 패널과 루프를 장식해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이 외에도 알칸타라 소재는 HS5, HS5 레드 파워 테마 에디션, HS7, H9, E-HS9, S9 모델에도 적용된다.

BMW 계열의 플래그십 모델 BMW 7 역시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BMW는 이번 모터쇼에서 BMW 7 시리즈의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루프, 도어 필러와 선바이저 등에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한 새로운 인테리어와 함께 혁신된 디자인을 공개했다. 알칸타라와 BMW는 오랫동안 협업을 이어온 가운데, BMW 7 시리즈 외에도 신형 BMW M3나 신형 BMW M4 쿠페 등의 모델들에도 알칸타라의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푸조(Peugeot)는 순수전기차 모델인 e2008을 공개했다. e2008은 멀티 컬러 스티칭으로 강조된 알칸타라 소재로 우아함을 표현한 동시에, 그레이 및 블랙 컬러의 두 가지 컬러 색상이 더 해진 시트로 전체 인테리어 테마를 완성했다. 동풍 푸조의 신형 4008/5008 SUV 모델 또한 도어 패널과 센터 콘솔에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해 ‘뉴 프렌치’ SUV 라인업의 스포티한 디자인과 조화를 이뤘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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