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어려운 질문 주셨네요.
일단 주행상 문제가 될 수준의 녹 문제를 만드는 차는 많지 않습니다.
익스플로러는 보통 머플러 쪽의 녹 문제로 주목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원래 그 부분은 녹이 잘 생깁니다. (물론 모든 차가 그런것은 아니고요)
또하나.. 눈이 제법 오는 지형임에도 타이어에 관심이 없고 국가탓만 합니다. 결국 염화칼슘을 너무 남발합니다.
이러니 부식이 더 촉진되죠.
눈길 및 염화칼슘 남발 도로 주행 후 하부 세차를 하면 좋은데.. 사실 이것도 마땅치 않네요. (저도 몇일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 차에 손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방법이 없죠. 건조한 날 언더코팅 시공 잘 받으시길 바라며...
즐거운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