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에 평균 4~5천씩 주행중인 k8 하브 19인치 신차 이용중인 구독자입니다
현재 7천키로 주행 / 공기압은 34정도인데 이게 승차감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참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장거리를 워낙 자주 뛰다보니 승차감을 중요시해서 k8 하브를 골랐고 전자제어 서스펜션도 넣었는데 뭔가 딱딱한 불편한 느낌도 들어서요. 나이가 들어서 이런건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승차감 좋은 차 추천도..)
현재까지 이용했던 차량 순서입니다.
아반떼ad>소나타 뉴라이즈>푸조 508 > 쏘렌토(목디스크발생) > 현재 k8 하브
소나타 뉴라이즈가 승차감이 제일 좋았던 것 같기도하고 그렇네요.. 렉서스 중고를 뽑을껄 그랬나 싶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