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주행성 같은쪽에 포커싱을 맞추고 리뷰를 하시는거 같은데
그런 리뷰를 보니 과거 김PD님이 GM 차량 극찬하던 시절
라세티 프리미어가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 엄청 극찬을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행성 부분에서 많이 칭찬을 하셨던 기억이 있는데
만약 해당 차량의 성능?을 가지고 신차량이 나온다면
현재로서 어느정도 점수를 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AD, CN7 K3 다 운행을 해보았고 현재는 k3를 운영중인데 라세티프리미어나 크루즈를 주행했던 경험은 없네요
과연 k3는 단종이긴 하지만 최신의 아반떼나 K3 차량에 비하면 어떻게 평가가 내려질까요? 문득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