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자님,
유튜브통해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플라잉스퍼의 유지성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차량이 워낙 무겁고 열관리가 잘 되지 않아 고무부싱류, 하체부품, 미미 등등 여러 부품들이 3~7만 사이에 고장나서 보증이 끝난 이후에는 엄청난 비용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면유리 센터가격만해도 1000만 원에 육박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것들이 일부 소비자에게만 해당하는 것인지, 모든 벤틀리가 그렇기 때문에 감안하고 타야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많은 비용이 들거라면 차라리 감가가 적은 우르스를 사는게 맞나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