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차량 xc-60(구모델)을 운행중인데 차량에서 덜덜덜하는 큰소리가 나길래, 볼보 서비스센터에서는 진동댐퍼를 갈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가격은 68만원이라고 하네요..
몇달 전에는 파워스티어링휠 갈아야 된다고 그래서 160만원 가량 지출했었네요...
차알못이라 그러는데 이 볼보 차량 부품을 따로 직구하거나 국내에서 따로 구매하면 더 싸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서비스센터보다야 싸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구입해서 동네 공업사 가서 부품을 갈면 그게 더 저렴하지 않나 생각을 해봣는데
혹시 별도로 구입할수 있는 방법 알려주시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