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40i 현재 4년차 이고요 보증연장해서 내년이면 5년 만기로 보증이 끝납니다.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 보증끝나면 저한테 오는 부담도 있고 중고값도 많이 떨어지므로 너무 만족하는 차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고민됩니다
그리고 27년도에는 3시리즈 풀체인지, m3는 28년도 신형이 나온다는 말도 있고해서요
또 m5라는 저랑 주행 스타일도 잘 맞는 편인 차도 있고요
현재 차량 운행 스타일은 평소 에코모드로 놓다가 차 없으면 스플 놓고 밟는 편입니다
와인딩도 안하고 서킷도 안탔고요 차를 좀 애지중지 하고요
출퇴근 거리도 왕복 20km가 안되는 환경이라 더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2년 뒤에 이사를 먼곳으로 갈수 있는데 그러면 50km 되는 러시아워가 되는 구간이고요
제 인생 목표는 원래 2030년에 전기차로 넘어가자였는데
현재 차가 후륜에 엔진 배기 나무랗것이 없는 차이긴한데
아주 약간의 아쉬운 출력과 드라이빙 센터에서 비교 되서 그런지 뭔가 찐 m이라는 차가 타고 싶어지더군요
전에 차가 370z라 하드해서 전자장비 잘 갖춘 차량의 현재 차가 만족도가 높은데요
사람이 또 타다가 보니깐 그 날것의 느낌 하드함을 좀 느끼고 싶더군요
그래서 마지막 아이덴티티가 있는 찐 엠 m2나 m3,m5 인데
셋중에서는 가성비가 m2가 가장 좋고 날것의 느낌이 있고
m3도 부담이 되지만 5도어 세단의 느낌이라 워너비 입니다 하지만 풀체인지와 현재 차량과 외관이나 실내나 크게 다르지 않네요
엠5는 저와 너무 잘맞는 성격이지만 가격대가 부담스럽고 연비는 좋겠지만
유지비가 부담됩니다(타이어+워런티 등등)
* 그래서 현재 차량을 26년도 쯤에 매매를 하고 찐 엠2로 넘어가는게 어떨까요?
아니면 26년도에 보증끝나고 1000만원 한도의 보증 프로그램 가입을 해서 2년 정도 더 타다가 넘어가야 할까요? 고민입니다
아 그리고 와이프 차량이 한대 더 있습니다 테슬라 모델3입니다. 그래서 문찍 2개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