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GT3는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이번에 에미라를 타면서도 코너링의 재미를 느꼈지만 GT3는 그냥 레이스카 수준입니다.
다만 로드 버전이 너무 단단해서... 이번에 조금 소프트하게 바꾼다면.. (포르쉐라면 그러면서도 성능을 올리겠죠) 조금 더 기대감이 커지네요.
요즘 스포츠카에게는 대중성도 중요합니다. 포르쉐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고요.
그래서 여러가지 측면에서 기대됩니다.
좋은 소식 공유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