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이를 영상으로 만들면 좋은데...
저희 입장에서는 엄청난 사치 콘텐츠가 됩니다.
시간.. 비용 투자 대비 시청자 관심은 적은...
오토뷰 홈페이지 기사도 그렇겠지만.. 유튜브 조회수도 1만을 넘기 어렵겠지요,.
워낙 소수를 대상으로 하는 영역이고... 또한 서킷 다니시는 분들은 이미 알기에 안보는...
그렇게 따지면 이 콘텐츠의 실제 타깃은 100~200여명 안쪽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실제 서킷 방문을 비롯해 준비할 것들.. 챙기려면... 저희에게는 시승기 2편 만드는 게 더 효과적이죠.
그보다... 기본적으로 먼저 몇몇 것들을 알아보시고.. 진짜 궁금한 것을 게시판으로 질문해 주세요.
드라이버 출신 전인호 기자가 친절하게 답해 줄 겁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