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구입하면서, 딜러가 이것 저것 서비스(블박, 하이패스, 유리막 코팅 등) 를 해준다고 하는데, 유리막 코팅이란 게 뭔지요?
검색 해보니, 스크래치 나지 말라고 말 그대로 코팅을 입혀주는 것 같은데, 신차에 아직 유해물질(?) 같은게 남아서 휘발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짧은 식견에 망설이고 있는데요.
이거 필요한 건지요? 신차 구입후 바로 해도 되는지, 아니면 몇 달 지나서 해야 하는지, 그렇지 않으면 안해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겨울철에 차량 하부 녹슬지 말라고 언더코팅하는 것은 추천하던데, 유리막 코팅은 낯설어서요.
아는 분 있으시거나, 경험자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차량은 volvo s 6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