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누유라니....

흠... 저희도 지난해 업무차인 올란도 브레이크 올 교체와 캐미컬류 바꾸면서 180만원 정도 들었는데....

엔진이 사망하시어 폐차를 진행한 일이 있었습니다.

차를 험하게 쓰는 것도 이유였고... 하여간 수리 1개월만에 그런 일이...

누유의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이것도 업체 별로 조금 상이합니다. 그래서 다른곳 한두군데 정도 방문하시어 교체를 하시는 것을 생각하시는 것도 방법이네요. 아무쪼록 무탈하게 잘 달리시길 바랍니다.

1.4터보 엔진 얘기를 들이니 1년 정도 탔었던 아베오 RS가 생각나네요.

ATS 넘어가기 전에 재밌게 타던 모델이었고... 저에게는 또 다른 기쁨이었던... (이 기쁨의 의미는 기회가 되면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