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단종 차량은 구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컨디션 차이도 존재할 수 있고요.
올해 다양한 콘텐트를 기획 중이고, 여기에 독자님들의 차를 가끔씩 취재한다는 계획이 있긴 하나, 요청 만으로 진행되긴 어렵습니다. 벨로스터는 구하기 어려운 차중 하나고요.
물론 내차의 평가가 어떤지 보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지만 현실적인 여건이 따라줘야 제작 가능하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TT
덧붙여 다른 분들도 함께 관심을 갖고 공감하실 모델에 대한 우선 순위도...
즐거운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