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여 첨으로 음악에대한 질문사항입니다.
박스터실내의 전경을소개하는 영상초입에
어떤 군대음악같은분위기의
이 웅장한 사운드의 주인공은 누구의 작품인가요.
남자의 심장을 쿵쾅거리게하는 감성입니다.
독일 히틀러나 아니면 과거 소비에트연방의 스탈린의 지시로
제작했을거같은 음악 아주 호전적인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 어떤 전쟁게임의 (참고로 커맨드엔퀀커)오프닝 사운드로
쓰였던음악인데 오토조인스에서 다시듣게될줄이야. ^^
북한 군대 도보행진때 쓰면 딱 일거같은 음악 ㅎㅎㅎ.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리뷰와함께 멋진영상에 걸맞는 멋진음악의 조화
제작하시는분의 감각적 센스. 멋지십니다. ^^최고^^
항상 리뷰를 보면서 느끼는 점입니다.
작성일:2009-10-09 00:4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