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풀체인지를 앞둔 528 의 시승이 이루어진데 대해서 의아해하지 않을 수 없네요.
아무리 528에 대한 로드테스트가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시기가 적절하지 못한 듯합니다.
전에 김기태 피디님이 시승이 밀려서 신차에 대한 테스트 일정이 빨리 안잡힌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죄송한 이야기지만 528 SE 의 출시 이유가 바로 신차 출시 전의 재고 소진일텐대 그에 부흥하는 듯해서 조금 언짢은게 사실입니다.
시승 시기가 매우 안좋은 듯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승기 잘 보고 있으니 좋은 방송 계속 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09-10-02 01: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