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omdrop123님.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너무 부담스런 말씀이시네요.
저역시 단지 기자중의 한명일 뿐입니다.
단, 타 매체와 달리 저희만의 스타일을 만들고자 하고 있을 뿐이지요.
조만간 변화를 주려고 노력중인데.. 아직 시기적인 부분서 문제가 있네요.
조금 더 객관성 있는 리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중이니 지켜봐 주세요. ^^
현재 내부의 이슈는 영상 제작을 늘리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주 1편이다보니 신차들을 소화해내는데 무리가 많다는 문제가 따르네요.
연간 쏟아지는 신차는 대략 70~80대인데.. 저희의 제작 능력은 40~50대 입니다.
방법을 빨리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응원의 글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너무 부담스런 말씀을 자제해 주세요. 두렵습니다.!!! ^^
즐거운 한주되세요.
▶ doomdrop123님이 쓰신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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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김기태피디님의 영상테스트가 얼마나 국내오너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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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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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채영석국장님 테스터영상을 봐왔지만서도 채영석국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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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포인트는 바로 연비와 실용성 대중성을 따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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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피디님은 좀더 스포티한 매니아 오너들을위한 성능중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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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라고 생각하는 짧은 제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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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김기태피디님처럼 이런 시승테스트영상을 직설적으로
>
>객관적이면서 주관적인 주관적이면서 객관적인 로드테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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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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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동차 오너들에게 김기태피디님은 곧 이거슨 진리(?)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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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알아주세요...넘 부담갖지마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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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넘 수고가많으시고요 김피디님 로드테스터영상 보는잼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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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자동차에대한 새로운지식과 관심을 가지게되서 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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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9-18 17:4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