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가를 조건으로 한 업체만을 맹목적으로 떠 받들거나 하는 일은 없으니까요. 최근 바이럴 마케팅이 활성화 되면서 일부 기자들도 이에 동참한다는 얘기가 들려 옵니다. 저역시 업계의 흐름이 조금 이상하게 전개되는 느낌을 자주 받고 있습니다.
업체에서 특정 대우를 받고 혹은 받기 위해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 사례는 없어야 하는데...
적어도 그런면에서 오토뷰 팀은 자신이 있습니다. 또, 그런 모습을 믿어주시는 독자님들께서 계시기에 자신있게 할말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싶습니다.
응원의 글 감사드리구요. ^^
즐거운 한주되세요.
▶ kjump님이 쓰신글입니다 ◀
>김피디님!
> 너무 오랫만입니다.
>
> 더욱 발전 된 오토뷰,여전히 광팬입니다.
>
> 항상 애 쓰시는 모습 멋지고요!!!~~^^
>
> gm대우에 계시는 선배덕에 라세티프리미어 시승후기 입니다.
>
>
> 명불허전! 김피디님의 시승기를 본 후
> 이제나 저제나 타 볼수 있는 기회가 없을까 고대 하던 차에
>
> 몰아 본 후의 첫 감탄식,
>
> 명불허전!
>
> 뛰어난 PD는 관객을 실망 시키지 않는다!!!!!
>
> 라프를 타본 후 차에 대한 감흥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 오토뷰를 보는 여러 팬들에 얼마나 객관적이고 공정한 리뷰시각을
> 갖고 계신가 하는 김피디님을 칭하는 얘깁니다.
>
> 늙은 광팬이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
>
작성일:2009-08-17 17: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