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급에서는 프리미엄 급으로 볼수 있기도 하지만 이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쏘나타 역시 같은 세그먼트이며 YF가 커진다고 해도 세그먼트의 변화는 없습니다.
최근 다양한 모델들이 커지고 있는 추세지요. 하지만 차체 사이즈가 조금 커졌다고 해서 근본적인 분류의 틀이 깨지지 않는것이 보통입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 hojeong1987님이 쓰신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에 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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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폭스바겐의 파사트CC라는 차량의 차급이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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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뉴스를 보면 CC가 "엔트리 프리미엄 카"라 하고, 또 다른 곳에서는 executive car라고도 하는데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D세그먼트 정도되는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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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알기 쉽게 국산차에서 "쏘나타"급 정도됩니까?(비록 쏘나타보다 작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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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모델체인지되는 쏘나타(YF)는 현재의 그랜저 수준(전장4896mm,축거2760mm정도)으로 사이즈가 커진다고 합니다. 그럼, 세그먼트도 달라질텐데, 어느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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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내에서와 유럽, 북미지역 간의 세그먼트 나누기도 많은 차이를 보이고, 매체마다 애매하게 다르게 되어있어서 세그먼트 개념이 잘 안 섭니다....
작성일:2009-08-07 17:5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