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업계소식

기아, 디자인 철학 경험 위한 전시회 개최

2022-09-30 오후 2:58:57
기아는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을 의미하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Opposites United(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주제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10월 1일(토)부터 10월 23일(일)까지 특별 전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기아가 단순히 자동차를 디자인하고 생산해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해 고객들의 삶을 향상시키겠다는 기아 디자인의 약속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DDP 뮤지엄 전시2관에서 진행되며, 영상과 음향, 조형물을 통해 기아의 디자인 철학을 효과적으로 설명해주는 6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Technology for Life(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 : 양쪽 벽면 가장자리에서 빛을 발하는 원형의 오브제를 만날 수 있으며, 벽에 손을 갖다 대는 순간 기아의 철학과 기술을 암시하는 빛의 파동이 전시 방향을 안내한다.

Bold for Nature(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 : 여러 겹으로 만들어진 작품들 사이를 관람객들이 손으로 헤치고 지나면서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Joy for Reason(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 : 관람객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작품을 벽면 전체를 채운 거울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Power to Progress(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 : 양쪽 벽면이 거울로 이뤄진 통로 너머로 공중에 떠있는 작품을 마주할 수 있으며, 조명의 역동성과 함께 서로 반사되어 무한한 빛 속에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Tension for Serenity(평온 속의 긴장감) : 어느 공간보다 확연한 대비를 강조한 방사형 공간으로, 공간감이 극대화된 경험을 느낄 수 있다.

Opposites United 라운지 : ‘Opposites United’의 모든 메시지를 한 곳에 담아 다른 공간의 다섯 가지 디자인 철학을 모두 아우른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현장 방문 후 순차적으로 입장하면 된다. 관람료는 없으며, 약 15명 단위로 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투어가 진행된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의견쓰기
  • ㆍ상업광고, 인신공격, 비방, 욕설, 음담패설 등은 예고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ㆍ최대 500자까지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의견 0개가 있습니다.

ㆍ상업광고, 인신공격, 비방, 욕설, 음담패설 등은 예고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ㆍ최대 500자까지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