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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2021년형 레인지로버 가솔린 모델 출시

2021-01-25 오후 2:51:13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로빈 콜건)는 2021년형 레인지로버를 출시하고, 2021년부터 신규 전략 중 하나인 새로운 가격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레인지로버 2021년형은 기존 레인지로버의 상징적인 디자인 DNA인 플로팅 루프와 프론트 펜더, 클램쉘 보닛과 부드럽게 이어지는 웨이스트라인 및 하부 액센트 등을 통해 고유의 실루엣을 드러낸다.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강조하는 사이드 벤트 그래픽, 사이드 액센트 그래픽 및 통합형 테일 파이프는 레인지로버만의 개성을 표현한다.


인테리어에서도 최고급 소재 적용, 다양한 시트 기능 등으로 고급스러움과 편의성을 확인할 수 있다. 레인지로버의 리어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시트는 프리미엄 세미 아날린 가죽 시트로 제작되어 어떤 자세에서도 포근하게 감싸는 듯한 느낌과 함께 최상의 착좌감을 경험할 수 있다.


레인지로버 롱 휠베이스 모델의 뒷좌석은 1.2미터가 넘는 레그룸을 자랑하여 쇼퍼드리븐이 가능한 SUV이다. 또한, 2열에서 원격으로 조수석 시트 조정이 가능하며, 40도까지 젖혀지는 파워 리클라이닝 기능이 포함된 시트와 필로우 팩, 핫스톤 마사지 기능, 히팅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발과 다리 받침대, 암레스트 등이 적용된다.


레인지로버 2021년형 모델에는 운전자 및 탑승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초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PM 2.5 필터가 적용된 실내 공기 이오나이저가 기본 탑재된다. 또한,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및 10인치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롱휠베이스 모델에는 28개의 스피커, 듀얼-채널 서브우퍼 및 트라이필드 3D 기술이 적용된 1700W 메르디안 시그니처 레퍼런스 사운드 시스템(Meridian™ Signature Reference Sound System)이 탑재되어 콘서트 홀과 같은 생생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레인지로버는 세계 최초로 경량 알루미늄 바디 구조를 적용한 SUV로 차체 경량화 및 견고한 바디 강성을 실현하여 전지형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5.0리터 V8 슈퍼차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525마력, 최대출력 63.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5.4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한다.

여기에 랜드로버만의 최첨단 오프로드 기술이 탑재돼 최적의 주행 능력을 발휘한다. 노면에 따라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Terrain Response®2), 내리막길 주행 제어 장치(Hill Descent Control, HDC), 전자식 센터/리어 디퍼렌셜 락 시스템, 로우 트랙션 런치(Low Traction Launch) 등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다양한 기술이 탑재됐다.

더불어 저속 크루즈 컨트롤을 통해 까다로운 지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도와주는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ll Terrain Progress Control), 차체가 기울어지는 현상을 최소화하여 핸들링과 승차감을 극대화하는 다이내믹 리스폰스 시스템(Dynamic Response), 전자 제어식 에어 서스펜션 등 랜드로버의 핵심 주행 기술로 승차감뿐만 아니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특히 레인지로버의 경량 서스펜션 시스템은 독립적으로 작동하며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시스템(Adaptive Dynamics)과 연동하여 날카로운 핸들링을 선사한다.

스티어링 어시스트 기능이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어시스트 시스템, 긴급 제동 보조 장치와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시스템, 사각지대 어시스트 시스템 등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이 전 모델에 기본 제공된다.

랜드로버 SVO(Special Vehicle Operations) 팀의 장인정신과 기술력의 결정판 레인지로버 SV오토바이오그래피 모델은 V8 엔진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하여 최고 출력 565마력과 71.4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며, 21인치 7 스포크 알로이 휠과 검은색의 브레이크 캘리퍼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뒷좌석에는 고정식 리어 센터콘솔이 적용된 독립시트와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제니스(Zenith) 아날로그시계가 탑재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는 "레인지로버는 지난 50년간 아이코닉한 디자인, 전지형 주행 성능, 최첨단 기술력을 통해 럭셔리 SUV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며, “한국 시장의 중요도를 고려하여 차별화된 서비스와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과감한 결정을 했으며, 새로운 가격 정책과 함께 재규어 랜드로버의 변화를 가지고 오겠다”라고 밝혔다.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는 레인지로버 2021년형 구매 시 랜드로버 오너스 플래티넘 멤버십이 제공돼 각종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5년 서비스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가격은 다음과 같다.

스탠다드 휠베이스 모델(SWB)
- 5.0 SC 보그 SE 1억 8,957만원
- 5.0 SC 오토바이오그래피 2억 597만원

롱 휠베이스 모델(LWB)
- 5.0 SC 오토바이오그래피 2억 2,437만원
- 5.0 SC SV오토바이오그래피 2억 9,487만원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일상생활에서도 레인지로버만의 고급스러움과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레인지로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도 출시했다. 7종의 레인지로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가죽 토트백, 지갑, 몬테그라파(Montegrappa)와 함께 제작한 만년필 및 밀라노 스트랩이 특징인 손목시계로 구성된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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