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한국품질만족지수 애프터세일즈 부문 4년 연속 1위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9.10.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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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 수입 자동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Korean Standard – Quality Excellence Index)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와 제품 특성을 반영해 공동 개발한 측정 모델이다.

올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수입 자동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에서 종합평가지수 70.89점(총점 10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서비스 자체의 품질을 조사한 사용품질지수와 서비스 이용 후 심리적인 만족도를 측정하는 감성품질지수에서 모두 업계 평균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특히 안전성, 사용성, 인지성 차원 등에서는 수입 자동차 브랜드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김지섭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최고의 제품에 걸맞은 최고의 서비스 품질로 만족도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4년 연속 한국품질만족지수 애프터세일즈 부문 1위에 오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메르세데스-벤츠를 신뢰해주시는 고객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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