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올해의 블랙박스 브랜드로 8년 연속 선정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9.07.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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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대표 이흥복, www.thinkware.co.kr)의 블랙박스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8년 연속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 최고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5일(목) 밝혔다.

올해로 17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가전, 교육, 자동차 등 각 분야에 대한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언론보도 등을 통한 각 부문별 브랜드 기초 자료조사를 통해 후보 브랜드를 확정, 최종 소비자 개별조사를 통해 결정하게 된다.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15일간 온라인, 모바일, 일대일 유선조사 등을 통해 조사가 진행됐다.

올해로 8년 연속 수상한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세계 최초 전후방 QHD 영상화질’, ‘세계 최초 마블 콜라보레이션 블랙박스’, ‘업계 최다 첨단운전자지원기능(ADAS) 탑재‘ 등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선도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도입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제품과 브랜드는 고객의 선택인 만큼 소비자의 선정으로 8년 연속 블랙박스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것에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말하며 “올해 회사는 제품은 물론 실시간 통신 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으며, 블랙박스 차세대 기술 트렌드로 차별화된 기능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을 높일 수 있는 블랙박스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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