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뷰

HOME > 뉴스 > 프리뷰

프리뷰

BMW, 3세대 뉴 1시리즈 공개

BMW 그룹이 5월 27일(현지시간), 3세대 뉴 1시리즈를 공개했다.

지난 2004년 BMW는 세계 시장에 1시리즈를 처음으로 선보였다.이번에 공개된 3세대 뉴 1시리즈는 BMW의 새로운 전륜 구동 아키텍처를 적용해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 주행성능을 갖춘 것은 물론, 운전자 지원 시스템 및 다양한 첨단 기능을 탑재했다.

BMW 118i, Sportline

BMW 뉴 1시리즈의 더욱 커진 BMW 키드니 그릴과 하나로 연결된 형태의 키드니 그릴 서라운드 디자인은 1시리즈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날카롭게 디자인된 헤드라이트는 젊은 이미지를 연출한다. 옵션으로 어탭티브 풀-LED 헤드라이트가 제공된다.

BMW 118i, Sportline

측면부는 독특한 샤크 노즈 디자인과 조각된 표면처리를 통해 세련된 느낌을 선사하며, C필러에는 BMW의 시그니처 디자인 특징인 호프마이스터 킨크(Hofmeister kink)가 적용됐다.

BMW 118i, Sportline

인테리어 소재와 운전자 중심의 설계가 돋보이는 실내는 새로운 전륜구동 플랫폼이 적용되면서 이전 모델 대비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뒷좌석의 무릎 공간은 33mm 더 여유로워졌으며, 슬라이딩 파노라마 선루프를 선택할 경우 머리 공간도 19mm 더 확보된다. 트렁크 용량은 380리터로 이전보다 20리터 늘어났으며,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200리터까지 확장 가능하다.

BMW 118i, Sportline

또한, 이번 3세대에서는 1시리즈 최초로 전동 파노라마 루프, 전동식 테일게이트, 9.2인치 풀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BMW 118i, Sportline

뉴 1시리즈는 3기통 및 4기통 가솔린 엔진 2종과 디젤 엔진 3종 등 총 5개의 엔진 라인업을 선택할 수 있다.

뉴 116d에 장착된 116마력의 3기통 디젤 엔진의 복합 연료소비량은 23.8~26.3km/l,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10~100g/km이며, 150마력의 4기통 디젤 엔진이 장착된 뉴 118d의 복합 연료소비량은 22.7~24.3km/l,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16~108g/km이다. BMW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뉴 120d xDrive는 190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복합 연료소비량은 21.2~22.2km/l,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4~117g/km이다.

가솔린 엔진 라인업의 엔트리 트림인 뉴 118i은 1.5리터 3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140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복합 연료소비량은 17.5~20km/l,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9~114g/km이다.

BMW M135i xDrive

신형 4기통 엔진을 장착한 M135i xDrive는 최고 306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4.8초다. 복합 연료소비량은 14~14.7 km/l,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62~155g/km에 불과하다. 뉴 1시리즈에 탑재된 모든 엔진은 새로운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유로 6d(Euro 6d-Temp)’ 규정을 충족한다.

BMW 118i의 7단 듀얼 클러치 스텝트로닉 트랜스미션

BMW 뉴 116d와 118d, 118i는 향상된 6단 수동 기어박스를 기본 제공하며, 그 중 116d와 118i는 7단 듀얼 클러치 스텝트로닉 트랜스미션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BMW 뉴 118d에는 옵션으로, 뉴 120d xDrive에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8단 스텝트로닉 트랜스미션과 BMW M135i xDrive의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트랜스미션은 부드러운 변속을 제공한다.

특히, M135i xDrive의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트랜스미션에는 새롭게 개발된 토센 LSD(Torsen Limited Slip Differential) 사륜구동 시스템이 포함되어 최적의 구동력 배분과 함께 더욱 스포티한 주행감을 선사한다.

BMW M135i xDrive

M135i xDrive에 기본 적용된 M 스포츠 스티어링은 차량의 민첩성을 향상시키며, M 스포츠 브레이크는 제동력을 보장한다.

BMW 118i, Sportline

3세대 뉴 1시리즈는 BMW의 전륜구동 아키텍처를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구동 방식과 상관없이, 이전 모델보다 높은 민첩성을 발휘한다.

특히, 뉴 1시리즈는 BMW i3s에서 선보인 ARB(Actuator contiguous wheel slip limitation) 기술을 BMW 내연기관 차량 최초로 적용해 빠르게 휠 슬립을 제어한다. ARB는 엔진 제어 유닛(ECU) 안에 있는 슬립 컨트롤러를 직접 이용함으로써 신호 전달 경로를 단축했다. 정보 전달 속도는 3배 더 빨라지고, 운전자는 최대 10배까지 빠르게 휠 슬립이 제어된다고 느끼게 된다. 이와 함께 DSC와의 연계를 통해 전륜구동 차량의 특성인 언더스티어를 최대한 억제하는 한편, BMW 퍼포먼스 컨트롤과 결합해 차량이 미끄러지기 전에 제동을 가한다. 또한, 뉴 1시리즈는 다양한 엔진에 맞춰 튜닝된 표준 서스펜션과 주행고가 10mm 낮아진 M 스포츠 서스펜션, VDC(Variable Damper Control) 적용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VDC 서스펜션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 스위치를 사용해 컴포트와 스포츠 중 원하는 댐퍼 반응 세팅을 선택할 수 있다.


새로운 뉴 1시리즈에는 기본 어드밴티지(Advantage) 모델과 럭셔리 라인(Luxury Line), 스포츠 라인(Sport Line), M 스포츠(M Sport) 등 3가지 추가 장비 라인업 옵션이 제공된다.

럭셔리 라인 모델은 알루미늄 새틴 처리와 다코타 가죽 시트 적용되며, 스포츠 라인 모델은 블랙 컬러 액센트를 가미한 BMW의 인디비주얼 고광택 섀도우 라인과 스포츠 시트를 갖췄다. M 스포츠 모델은 알루미늄 새틴 처리와 특수한 모양의 에어 인테이크를 갖춘 프론트 에이프론, 고광택 블랙 BMW M 리어 에이프론이 적용됐다. 특히, 뉴 M135i xDrive에는 메시 디자인의 BMW 키드니 그릴, 사선 커팅된 세리움 그레이 색상의 테일파이프 팁, 그리고 바디 컬러와 동일한 BMW M 리어 스포일러가 적용된다.

BMW M135i xDrive

뉴 1시리즈에는 운전자 주행 지원 시스템이 탑재됐다. 도심 제동(City Braking)기능이 포함된 충돌 및 보행자 경고 기능과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스톱앤고(Stop & Go)’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변경 경고 기능, 후방 충돌 경고 및 교차로 통행 경고 기능 등이 지원되는 주행 보조 시스템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또한, 주차 거리 제어 시스템(Park Distance Control)과 후방 카메라,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은 더욱 손쉬운 주차를 도와주며, 차량 진입 시 이용했던 동선으로 최대 50m 거리까지 차량을 후진시켜주는 ‘리버싱 어시스턴트(Reversing Assistant)’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와 더불어, 뉴 1시리즈에는 디지털 보조 시스템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BMW 디지털 키(BMW Digital Key)’는 근거리무선통신 기술(NFC)을 활용해 스마트폰만으로 손쉽게 차량 출입 및 시동, 제어가 가능하도록 한 편의 기능으로, 운전자를 포함한 최대 5명까지 동일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에서도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다. BMW 디지털 키 기능은 안드로이드 OS 8.0 버전의 NFC 기능이 탑재된 삼성 갤럭시 모델에 한해 지원된다. 아울러, 뉴 1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BMW 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시스템은 운전자의 음성 명령에 응답해 차량 조작, 정보 제공 등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뉴 1시리즈는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통해 주행 경로 계획에 내부 및 외부 정보를 반영할 수 있으며, 주행 상황과 운전자 선호에 따라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조작 방법을 제공한다. 제어 기능에는 스티어링 휠 버튼과 iDrive 컨트롤러가 포함되며, BMW 라이브 콕핏 플러스 이상에서는 기본 탑재되는 터치스크린 기능의 8.8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통해 터치를 이용한 디스플레이 조작이 가능하다. 여기에는 온라인 음성 처리 기능을 지원하는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인텔리전트 음성 제어 기능도 추가된다. 새로운 운영체계인 BMW OS 7.0에서 구동되는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은 2개의 10.25인치 스크린으로 구성되어 디지털 계기판과 네비게이션 등 주행 중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운전자는 7가지의 다양한 제어 기능 중 하나를 선택해 보다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한편, BMW 뉴 1시리즈는 오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뮌헨 BMW 벨트(Welt)에서 진행되는 #넥스트젠(#NextGen) 행사에서 일반에 최초로 공개되며, 오는 9월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의견쓰기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의견 4개가 있습니다. 전체의견 보기
  • 원양 (fox905)

    오토홀드에 HUD에 전동트렁크까지... 135i의 파워트레인도 훌륭하고 비록 전륜이지만 실내가 넓으니 이또한 괜찮네요. 큰차를 안좋아하는 저로선 정말 마음에 드는 구성이네요.

    2019-05-28 오후 05:51 의견에 댓글달기
  • pwrsks (pwrsks)

    디자인 잘됐네요. 시장 반응은 좋을것 같습니다.

    2019-05-28 오전 12:03 의견에 댓글달기
  • 스눕독 (snoopdog)

    액티브 투어러 느낌이 나는건 저뿐인가요~ ㅎㅎ

    2019-05-28 오전 09:03 의견에 댓글달기
  • 좋다 (goodcar7)

    운전재미가 상당히 좋겠네요

    2019-05-28 오전 00:03 의견에 댓글달기

전체 최신뉴스 리스트 더 보기

전체 프리뷰 리스트 더 보기

시승 영상 검색하기

로드테스트 영상을 한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