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3년 연속 1위 선정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9.03.2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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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대표 이흥복, www.thinkware.co.kr)의 대표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조사에서 내비게이션 13년 연속, 블랙박스 7년 연속 1등 브랜드로 각각 선정되었다고 22일(금) 밝혔다.

올해 21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는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구매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파워 지수를 측정해 발표하는 진단평가 제도다. 전 산업 군에 대한 브랜드파워조사는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며, 소비활동을 하는 만 15~60세 남녀 12,0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아이나비’는 전체 조사 결과에서 브랜드인지도, 브랜드충성도, 소비자 선호도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대표 브랜드로서 오랜 시간 고객들께 신뢰도 높은 브랜드로 인정받게 되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 “새롭게 도입한 커넥티드 기술을 통한 새로운 제품과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팅크웨어가 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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