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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3시리즈에 GT는 없다"...파생 버전 대폭 축소

BMW는 기본 차체를 바탕에 두고 다양한 모델을 만들어 왔다. 3시리즈를 보면 기본이 되는 세단, 왜건형태의 투어링, 크로스오버 형태의 GT(그란투리스모) 등이 라인업을 꾸렸다. 같은 플랫폼을 활용하는 4시리즈까지 생각하면 파생 모델이 꽤나 많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취향에 맞는 차를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기지만 생산 측면에서 바라보면 효율성이 떨어진다.

결국 BMW도 파생 모델을 줄이며 생산성을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최근 BMW의 CFO인 니콜라스 피터(Nicolas Peter)는 성명을 통해 지난해 만큼, 올해도 시장 상황이 그리 녹록하지 않을 전망이라며 비용 절감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 일환으로 3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의 후속 모델을 만들지 않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내놨다. 또한 지금 BMW가 만들어내고 있는 다양한 파생 모델의 축소 또한 가시화 될 것이라 언급했다.

BMW그룹의 핵심인 자동차 부문 매출 감소로 지속되는 모습이다. 이는 중국과 유럽을 포함한 주요 시장의 판대 실적 저하에서 발생한 문제 때문이다.

BMW그룹은 오는 3월 20일께 자사의 매출 및 수익에 대한 공식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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