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19년형 모닝 출시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9.01.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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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3일(목) ‘2019년형 모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는 2019년형 모닝에 후방 센서인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을 확대 적용했다. 단, 베이직 플러스 트림은 제외다.

또한 고화질 DMB를 장착하고 럭셔리 트림부터 히티드 스티어링 휠과 자동요금징수 시스템(ETCS)을 기본 적용했다.

2019년형 모닝의 가격은 가솔린 1.0 모델 1,075~1,445만원, 가솔린 1.0 터보모델 1,589만원, LPI 모델 1,235~1,4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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