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가족 초청 ‘2016 딜러 어워드’ 개최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7.04.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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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공식 딜러사 11개의 임직원 및 가족 6,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딜러 어워드(2016 Dealer Awards)’를 개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딜러 어워드’를 통해 한 해 동안 세일즈 및 서비스 각 영역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딜러십과 딜러 임직원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6년 한 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의 딜러십(Dealership of the Year)’을 비롯한 3개 딜러십 부문과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Best Sales Consultant)’ 등 19개 분야의 임직원 개인 및 팀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올해의 딜러십’ 1위의 영예는 제주 딜러십이 차지했고,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에는 해운대 전시장 남영석, 해운대 전시장 조찬제, 강남 전시장 류양상 세일즈 컨설트가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최고의 테크니션 팀(Best Technician Team)’에 진주 서비스센터, ‘최고의 사고 수리 팀(Best Accident Repair Team)’에는 이현 서비스센터가 선정되었다.

이번 ‘2016 딜러 어워드’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우수 성과자 시상식뿐 아니라 다임러 계열사 및 공식 딜러사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패밀리 페스티벌(Mercedes-Benz Family Festival)’을 함께 마련하여 결속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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