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2017 퍼플 서밋, 맨체스터’ 개최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7.03.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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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전세계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7 퍼플 서밋, 맨체스터 (Purple Summit, Manchester)’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동안, 전 세계 34개국에서 약 60여명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참여한 가운데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으며, 이어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의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리버풀과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 경기는 넥센 타이어가 참자가들을 위해 마련한‘스페셜 스폰서를 위한 매치 데이 이벤트’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은 “세계 각국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초청해 보다 긴밀하고 장기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2017 퍼플 서밋’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더욱 단단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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