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 안유정과 광고모델 계약 연장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6.06.29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차팔기 비교견적 앱 헤이딜러(대표 박진우)가 모델 안유정과 광고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2015 서울 모터쇼에서 벤츠 부스 모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린 안유정은 기존 레이싱 모델과 차별화되는 청순함과 귀여움으로 크게 주목 받았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 모델로서 안유정이 헤이딜러의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중고차 매매 시장의 아이콘과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중고차 거래가 늘어나는 본격적인 거래 시즌에 맞춰 더욱 많은 분들이 헤이딜러의 우수한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전속 모델과 함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오토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