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올 뉴 알티마’ 출시 한 달 계약 대수 500대 돌파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6.05.2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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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올 뉴 알티마(All New Altima)가 출시 한 달여 만에 계약 대수 5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닛산은 올 뉴 알티마 출시 당시 연 판매량 3,600대 달성과 함께 2016년 프리미엄 수입 가솔린 세단 시장 판매량 1위를 목표한다고 밝혔다.

기간 중 올 뉴 알티마 2.5 SL 스마트(SMART. 2,990만원) 및 2.5 SL(3,290만원) 계약 고객은 전체 80%에 달했다.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PFCW), 전방 비상 브레이크(FEB),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BSW) 등 안전 기술이 적용된 2.5 SL 테크(Tech. 3,480만원) 및 3.5 SL 테크(Tech. 3,880만원)는 전체 20%를 차지했다. (가격 VAT 포함. 개별소비세 적용)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는 “올 뉴 알티마의 우수한 상품성과 파격적인 가격 정책이 입소문을 타며 예상을 뛰어넘는 초기 반응을 기록하고 있다”며, “본사와의 물량 협의를 통해 계약 고객들이 별도 대기 기간 없이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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