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최대 180만원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 실시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4.11.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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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주요 차종을 최대 180만원 할인해 주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18일(화)부터 진행한다.

기아차는 11월에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차종별로 2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차량 가격을 할인해 준다. 구체적으로는 모닝 20만 원, K3 50만 원, K5 30만 원, K7 2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 단, K5•K7 택시 및 하이브리드 모델 제외)

또한 최초 등록일을 기준으로 차령이 5년을 넘은 노후차 보유 고객이 K3, K5, K7 등 K시리즈 3개 차종을 구입할 경우에는 5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11월 기아차를 구매하는 고객이 기본 조건을 포함한 모든 할인혜택을 적용받게 되면, 80만 원에서 최대 180만 원 할인된 가격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기아차는 11월 한 달 동안 하루 커피 한 잔, 점심 한 끼 내외의 비용인 월 15만 원 ~ 40만 원의 저렴한 할부금으로 모닝, K3, K5, K7 등 기아차의 대표 차종을 구입할 수 있는 ‘기특한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근 영업점 및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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