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렉, 유아용 카 시트 신제품 3종 출시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4.06.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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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아용 카시트 전문 브랜드 클렉(Clek)은 신제품 오버 클라우드’(Oobr-cloud)와 부스터형 올리 샤크’(Olli-shark) 신제품을 선보인다.

클렉의 전 제품들은 국제 규격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 시스템 (ISOFIX)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기존 자동차 시트와 결합이 편리하며 장기간 탑승에서 올 수 있는 흔들림을 예방한다. 또한 강도성, 전자파 차폐성에 강한 마그네슘 소재를 사용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 중 클렉의 오버 블랙 에디션은 유명 백화점 내 육아용품 매장인 비비하우스에서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국내 정식 수입이 되지 않았던 클렉의 신상품 ‘토키도키’ (tokidoki-trave)에디션도 함께 최초로 공개한다.

세계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네이션으로 유명해진 ‘토키도키’는 미술품과 만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다채로운 색상으로 디자인하는 이탈리아 브랜드로 액세서리, 인형, 신발, 가방, 모자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클렉(clek)의 신제품 3종은 몰리즈샵(www.mollisshop.co.kr)에서 현재 예약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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