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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vs 수입 겨울용 타이어 비교

1차 테스트 : 빙판 위에서의 접지력 비교

2015-11-11 오후 4:41:01
입동(立冬)을 지나 겨울의 문턱에 들어섰다. 이 시기가 되면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입 패턴에도 변화가 생긴다. 4륜구동 승용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동시에 겨울용 타이어의 소비 또한 늘어난다. 하지만 4륜구동 자동차라고 해도 타이어가 노면을 붙잡지 못한다면 미끄러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겨울용 타이어에 대한 중요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이런 상황에서 브리지스톤타이어가 재미있는 제안을 해왔다. 자사의 겨울용 타이어 제품과 국산 겨울용 타이어의 성능을 비교해 보자는 것이다. 국산 브랜드들의 기술력 향상으로 4계절 타이어나 스포츠 타이어는 국내 제조사 및 수입 제조사 간의 격차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겨울용 타이어 분야에서는 아직까지 수입산 제품과 국산 제품간의 기술 격차가 크다는 것이 업게 관계자들의 입장이다. 물론 그간 국산 브랜드 들의 노력으로 성능 차이가 줄었거나 혹은 수입산 타이어의 성능을 능가할 수도 있다. 이에 서울에 위치한 아이스링크장에서 수입 겨울용 타이어와 국산 겨울용 타이어의 성능 비교를 진행해 봤다.

시작에 앞서 한가지 밝혀둔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오토뷰 로드테스트의 스폰서 중 하나다. 때문에 타이어 비교 결과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볼 독자님이 계실 수도 있다. 하지만 편법이나 조작이 가미될 가능성이 있다면 애초 이런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았다. 매체로써의 자존심 문제이기 때문이다. 또한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한국 법인도 일본 본사의 기술력만을 믿고 베팅한 것이다. 이와 같은 내용을 언급하는 이유는 근거 없이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네티즌들도 있기 때문이다.

테스트에 동원된 타이어는 다음과 같다.

수입 타이어 : 브리지스톤 블리작 VRX
국산 타이어 : 2015년 10월 출시된 국산 최신 겨울용 타이어
대조군 : 국산 4계절 타이어

테스트카 : 현대 YF쏘나타 하이브리드
타이어 규격 : 215/55R17

국산 타이어 제조사의 홈페이지를 참고한 결과 새로운 윈터 타이어가 눈길, 빙판 성능서도 기존 노르딕, 알파인계열 타이어를 모두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의 노르딕 상품군에 대한 정보 역시 부실했고 취급하는 사이즈도 현세대 차량과 맞지 않았다. 때문에 해당사가 주력하는 최신 타이어를 비교 대상군에 넣게 되었다. 또한 12~1월 중 눈길을 포함한 2차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는 가속, 제동, 코너 통과, 원선회 4가지 섹션으로 구성했다. 이와 같은 테스트 방법은 해외에서도 사용되는 것들이다.

가속 테스트
테스트 방법 : 정지상태에서 20m를 이동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측정.
TCS를 켜둔채 가속페달을 최대한 밟는다.


가장먼저 4계절 타이어부터 테스트했다. 요란하게 바퀴가 헛돌았고 TCS와 줄다리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실 4계절 타이어는 빙판길에 취약하다. 일반적으로 4계절 타이어는 눈이 얕게 쌓인 정도까지 대응할 수 있지만 얼음으로 변하게 되면 성능이 대폭 감소한다. 핑판서 주행을 해 본 결과 접지력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수준이었다.

국산 겨울용 타이어는 4계절 대비 빠른 평균 9.76초의 성능을 보였다. 수치적 차이는 크지 않았다. 하지만 4계절과 차이가 있다. 발진 직후 휠스핀이 발생하긴 하지만 TCS에 더불어 일정한 속도로 움직였기 때문이다. 또, 운전석에서도 4계절 타이어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접지력을 느낄 수 있었다. 물론 바퀴가 헛도는 현상도 크게 감소했다.

VRX는 7.96초를 기록했다. 4계절 타이어와 비교해서 19%나 단축된 결과다. 밖에서 봐도, 운전을 해봐도 확실히 가속이 빨랐다. 제자리에 서서 스티어링휠(핸들)만 돌려도 타이어에서 발생하는 ‘뽀드득’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빙판에서도 충분한 마찰력이 나온다는 것을 읽을 수 있었다.

제동력 테스트
테스트 방법 : 시속 20km의 속도로 주행 중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차량이 정지할 때 까지 이동한 거리를 측정. (풀브레이킹+ABS on)


가속성능보다 중요한 것이 제동성능이다. 제동거리를 얼마만큼 단축시킬 수 있는지에 따라 사고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테스트는 2가지 항목으로 나뉜다. 먼저 빙판길이다. 분명 얼음이지만 우리가 신은 운동화에서도 최소한의 마찰이 느껴진다. 하지만 물을 뿌리자 상황이 변했다. 노면 뮤값의 저하로 걷는 것 조차 어려웠기 때문이다.

4계절 타이어부터 시험했다. 그리고 20km/h에서 급제동 때 평균 17.82m 가량 밀려나는 모습을 보였다. 물을 뿌리자 제동거리는 평균 21.63m까지 늘어났다. 시험속도는 단지 20km/h 였다. 마른 노면서 제동 테스트를 할 때는 100km/h를 기준으로 삼는다. 그리고 일반 승용차들은 38~42m 내외의 제동거리를 보인다. 빙판길의 위험함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국산 윈터 타이어는 빙판 환경서 평균 12.49m의 제동거리를 기록했다. 4계절 타이어 대비 약 30%나 감소한 결과다. 겨울용 타이어의 중요성이 확인되는 순간이다. 물을 뿌린 환경서도 평균 19.87m의 거리로 4계절 타이어 대비 약 8% 감소한 성능을 보였다.

VRX는 일반 빙판에서 평균 제동거리 10.92m를 기록했다. 4계절 타이어 대비 약 38%, 국산 겨울용 타이어 대비 12% 이상 단축된 제동거리다. 물을 뿌리자 평균 15.3m 까지 거리가 늘었지만 4계절 타이어 대비 약 30%, 국산 윈터 타이어 대비 약 23% 짧은 제동거리를 기록해 냈다.

장비를 활용해 진입속도를 맞췄으며 물의 양 역시 변화가 없었다. 수 차례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VRX쪽이 가장 짧았으며, 제동편차도 가장 적었다.

코너링 테스트
테스트 방법 : 시속 10km의 속도로 주행 중 90도 커브 진입. 성공하면 5km/h씩 진입 속도 증가. 노면은 물을 뿌린 상태. (완만한 스로틀 전개로 속도 유지 + TCS & VDC On)


앞선 결과를 봐도 예상 가능하지만 4계절 타이어는 시속 10km 에서도 크게 미끌려 나는 모습을 보였다. 국산 겨울용 타이어도 10km/h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사실 10km/h 테스트를 통과한 이후 15km/h 내외의 테스트부터 본격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VRX는 첫번째 테스트를 통과했다. 차량이 미끌릴 것으로 예상한 드라이버가 다른 타이어 테스트 때처럼 스티어링휠(핸들)을 빨리 감아 오히려 안쪽 장애물이 닿았다.
하지만 시속 15km 구간은 실패했다. 아쉽게 탈락한 모양새이긴 하지만 탈락은 탈락이다. 추가적으로 테스트를 해본 결과 시속 13km 속도까지 통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선회 테스트
테스트 방법 : 지름 9m의 원형 코스를 주행. 천천히 속도를 높이며, 차량이 미끄러지는 순간까지 최대한 천천히 가속. (부드럽게 스로틀 유지+TCS on)


지름 9m 구간에서 얼마나 속도를 올릴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그리고 미끄러지기 이전의 속도를 계측한다. 또한 원심력까지 버틸 수 있는지(최대 횡가속도-G)를 정밀 계측장비로 계측한다.

먼저 4계절 타이어는 시속 12km까지 돌 수 있었다. 이때 측정된 횡G값은 0.165G다.

국산 겨울용 타이어는 시속 13km까지 달릴 수 있었다. 최대 횡G값 역시 0.173G를 기록했다. 약 5% 가량 접지력 향상 효과다. 미세한 차이 같지만 위급한 상황에서는 이 차이가 사고 유무를 결정짓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VRX는 이보다 높은 시속 15km/h의 속도까지 버텼다. 이때 계측된 횡G값은 0.204G다. 유일하게 0.2G를 넘어서는 성능을 보였다. 4계절 타이어 대비 약 23%, 국산 겨울용 타이어 대비 약 18% 향상된 접지 성능이다. 확연한 차이다.

참고로 횡G값은 절대값이라기 보다 참고 값으로 봐야 한다. 스티어링휠의 미세한 조타에 따른 편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일 조건에서 0.03G 이상의 격차라면 분명한 성능 차이로 볼 수 있다.

겨울용 타이어의 중요성을 재확인…
이번 테스트를 통해 2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겨울철 안전을 위해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하는 것이 좋다는 것과 아직 수입사와 국산 제조사간의 격차가 있었다는 것이다.

안전은 소망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다. 본인 스스로 챙겨야 한다. 차량을 구입할 때 겨울을 대비해 4륜구동 차량을 선택하는 소비자도 적지 않다. ‘내차는 4륜이니까 겨울에 문제 없겠지’라는 생각으로 겨울용 타이어를 등한시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최종적인 성능은 타이어를 통해 발휘된다. 즉, 노면과의 접지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와 같은 성능은 가속, 제동, 코너링 등에도 영향을 끼친다.

테스트 결과 4계절 타이어와 윈터 타이어 간의 성능 차이가 분명히 나타났다.

의외인 점은 국산 겨울용 타이어와 수입 겨울용 타이어의 성능 차이가 생각보다 컸다는 점이다. 물론 타이어 성격에 따른 이슈일 수도 있다.

브리지스톤 측은 겨울용 타이어의 개발을 위해 전세계 곳곳에 연구 센터를 설립하고 다양한 기후와 환경, 빙질(氷質)에 따라 신소재 등을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수입 겨울용 타이어가 더 비싸긴 하다. 하지만 개당 1~3만원 정도의 차이를 갖는다. 그리고 이 차액과 성능 차이에 대한 고민은 소비자들의 몫이다.

이번 테스트는 빙판에서 이뤄졌다. 하지만 눈이 내리면 동일한 타이어로 눈길서의 필드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빙판서는 노르딕 계열의 블리작 VRX가 유리할 수 있다. 반면 눈길 주행 및 등판 등력 등의 비교에서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겨울철 마른 노면이라면 4계절 타이어로도 문제 없이 주행할 수 있다. 심지어 스포츠 타이어도 주행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마른 노면이 아닌 눈길, 빙판 등 미끄러운 노면에서의 안정적인 성능이며 이를 위해 소비자들이 윈터 타이어를 찾는다. 최종 승부가 기다려 진다.

아울러 이번 1~2차 테스트는 예고에 불과하다. 더 다양한 비교를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토뷰 | 로드테스트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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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34개가 있습니다.
  • 아슈 님 (ashu****)

    아마도 국산 노르딕vs 수입산 노르딕으로 비교했다면 성능이 비슷햇을수도 있으나...그런것보단 일반적인 승용차에서 알파인과 노르딕 2가지 선택지가 있을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많이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그 궁금증을 풀게 되네요.. ^^ 빙판길은 봤으니 이제 눈길에서 어떤지...마른 노면은 어떤지 등...온도에 따른 성능변화 등등 수많은 항목들이 궁금합니다.

    2015-11-16 오후 03:06
  • 아슈 님 (ashu****)

    [다른의견] 개인적으로 이번 테스트로 노르딕이 얼음판에서 대단하다는것을 새삼스럽게 다시 깨닫았습니다. 다른분들은 노르딕vs알파인이라 불공평하다고 하는데, 사실 국내제조사들의 노르딕 타이어는 평평비가 대부분 60이상입니다...승용으로는 안나온다는 말입니다. 이유야 어쨋든(기술력의 차이? 시장의 요구가 적어서? 등..) 한국에서 승용차용으로 쓸 국산 노르딕은 없다는것은 사실이고, 브리지스톤에서는 있다는것도 사실입니다.

    2015-11-16 오후 03:02
  • 김기태PD 님 (kita****)

    테스트에 대한 총정리는 다음편에서 나오게 될 예정입니다. 또한 1~2차 테스트는 정말 중요한 다른 테스트를 윈한 준비 과정입니다.1차 테스트에서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지만 조금 더 기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노골적으로 신경질적인 댓글 쓰셨다가 지우시는 분들도 계신데.. 차분히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 또, 2차에서는 윈터 타이어의 종류와 사용목적, 사용자에 대한 정리가 곁들여 집니다.

    2015-11-15 오전 12:10
    • 우사1 님 (tae7****)

      노골적인 말을 할만하니깐 하지 않았을까요?
      첨부터 알파인 노르딕이란 비교를 썻거나...
      김피디님이 잘 하는 가격대비 성능 이런것도 썻거나 했으면..
      브릿지스톤 노르딕 타이어 홍보하기 위해 국내 알파인 타이어 드리밀고
      리뷰를 했는데.... 승질낼 사람들은 내겠죠...
      김피디님도 잘 까고 하잖아요... 가격대비 성능따지면서요...
      근데 이번리뷰는 그부분도 완전 빠졌네요..
      잘 생각해보세요...

      2015-11-27 오후 02:20
  • 원글이 삭제 되었습니다.

  • 일분일초 님 (minu****)

    글쎄요.... "국산 해당사가 주력하는 최신 겨울용타이어"라는 것으로는 신뢰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스스로 떳떳하더라도 이런 기사는 독자에게 얼마나 신뢰감을 가지게 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쉬울 수 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로드테스트 및 오토뷰에피소드에서 김피디님이 늘 강조하는 가격대비 성능비가 반영되는 별점개념이 들어갔어야 한다고 봅니다.

    2015-11-15 오전 10:19
    • 일분일초 님 (minu****)

      비교 테스트라면 해당 모델을 확실히 밝혔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들고, 결국 좋은 시도의 기사였으나 신뢰성에서 아쉽다는 생각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런 잔펀치가 오토뷰에 데미지 누적형태의 신뢰도 저하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5-11-15 오전 10:19
    • 김기태PD 님 (kita****)

      minuetsecond께서 무슨 말씀하시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끝난 것은 아닙니다. 1편에서 비춰진 것은 단지 빙판에서의 성능이었을 뿐이니까요. 물론 2편에서도 저희가 기획한 모든 것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진짜는 따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르면 12월 정도에 소식 전해드릴 수 있겠네요. ^^

      2015-11-15 오전 11:49
  • 수라자 님 (sura****)

    그리고 제한적인 노르딕 타이어를 생산하는게 아니고
    노르딕이 시대에 흐름에 안 맞게 안팔리고 국내 환경에서 도심주행을 주로 하니
    노르딕보다 알파인이 더 필요한거죠..
    외국 타이어회사에서 알파인을 안 들여오고 시장 환경을 못 읽고 노르딕을 주로 판매하니
    판매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거구요
    국내 회사는 대충만들어도 잘 팔리니 기술 투자를 덜하는 거구요

    2015-11-14 오후 04:33
  • 수라자 님 (sura****)

    엄연히 속도등급이 다른데 블리작 S 등급180km과 아이셉트에보V240km 등급인데요..
    브릿지 알파인과 노르딕계열 모든 윈터 타이어에서 발군의 성능을 보여주는 것은 인정
    합니다만
    속도 등급이 다른 타이어를 가지고 노르딕 저속타이어와 알파인 고속타이어 하고
    비교는 아니지 않나요
    비교를 리작 퍼포먼스 윈터타이어 LM-32로 해주시길......

    지금 국내 자동차오너들이 알파인하고 노르딕하고 구별도 못하는
    그렇게 국내 오너들의 수준수준... 하시면서 이런 불공정 테스트를 하시는 이유가...

    2015-11-14 오후 04:17
    • 김기태PD 님 (kita****)

      노르딕과 알파인.. 분명 성격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애초 200km/h 이상 달릴 수 있는 노면 조건과 차량이라면 그냥 4계절 또는 스포츠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참고로 미쉐린을 예로 보면... 18인치급까지의 대중적인 차량은 노르딕, 19~20인치급은 알파인 계열을 사용합니다. 타이어는 차량 성격이나 환경의 이점을 감안해야 하는 것이며 눈길, 빙판 등의 환경을 위해 보험 차원에서 윈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정리편에서 다룰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2015-11-15 오전 11:54
    • 우사1 님 (tae7****)

      피디님... 국내 유저들을 우습게 보내요...
      알파인사용하면서 200이상 잘 달립니다..
      기온은 영하인데 차없는 한적한 야간 고속도로가 달리기 얼마나 좋은데요...
      노르딕으로 200이상 항속을 해보시고 알파인으로 200이상 항속운해을 해보시고
      평가 하시고
      2편 3편 기대하겠지만... 오토뷰에 대한 신뢰를 더더욱 떨어뜨리는 리뷰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2015-11-27 오후 02:16
  • siloam98 님 (silo****)

    국산과 수입 윈터타이어 가격차이가 개당 1~3만원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권장소비자가격 기준으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는 17인치 스포츠 휠타이어와 16인치 윈터휠타이어를 운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윈터타이어를 교체해야되서 알아보니..

    205 55R 16 사이즈로 국산은 10만원 초반.. 수입은 17만원 후반이었습니다..

    4짝이면 30만원 차이가 나게 되고, 타이어 사이즈가 커질수록 갭은 더 벌어질꺼라 생각됩니다..

    2015-11-13 오후 01:19
  • 우사1 님 (tae7****)

    정확한 리뷰가 될 수 없는 자료같습니다.
    국산타이어는 알파인.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노르딕.
    당연히 얼음판위에선 노르딕이 성능이 우위에 있는건 당연하죠.
    하지만 그냥 겨울 온로드에선 완전 반대결과가 나올 겁니다.
    알파인은 눈이 많이 오지않지만... 가끔 오고 온도가 낮은 곳에 주로 사용하면 적합하고
    노드딕은 눈도 많이 오고 대부분 얼음이랑 눈이 많은 길을 주행할때 사용하면 적합하다고 봅니다.

    오토뷰 운영진님 다음부턴 정확한 리뷰부탁드립니다...

    2015-11-13 오전 12:41
    • 김기태PD 님 (kita****)

      1차 테스트는 빙판 중심이었지만 2차 테스트는 겨울철 온로드, 눈길에서 종합적인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또, 말씀하신 국산 제조사는 제한적인 사이즈의 노르딕 제품만 생산합니다. 하지만 최근 자동차들은 대부분 큰 사이즈의 타이어를 장착하지요. 때문에 대중적인 사이즈를 가진 국산 세단에 맞춰 사이즈를 맞추려 했지만 사이즈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해당사 데이터를 보면 새로운 알파인 제품이 노르딕보다 나은 빙판, 눈길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이는 예선전에 불과합니다.

      2015-11-13 오후 01:04
    • 우사1 님 (tae7****)

      저는 bwm 4시리즈 타고 다닙니다. 19인치가 순정이죠..
      브릿지스톤 블리작도 19인치는 제차 사이즈는 없더군요...
      나은 성능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같은 대조군을 사용해야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같은 종류로 말이죠^^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2015-11-13 오후 01:19
  • 별꼴 님 (grea****)

    참고로 횡G값은 절대값이라기 보다 참고 값으로 봐야 한다. 스티어링휠의 미세한 조타에 따른 편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0.2~0.3G 이상의 격차라면 분명한 성능 차이로 볼 수 있다.
    --> 0.2~0.3G가 아니라 0.02~0.03G가 맞겠죠?

    2015-11-13 오전 10:39
    • 김기태PD 님 (kita****)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오타가 맞습니다. 0.2~0.3G가 아닌 0.02~0.03입니다. 해당 내용 수정하였으니 참고해 주세요. 참고로 0.1G은 매우 큰 단위입니다.

      2015-11-13 오전 12:13
  • binnid 님 (binn****)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윈터타이어를 별도로 구매해서 장착해보진 못 하고
    늘 관심만 두고 살다가 처음으로 강한 교체 욕구를 느낍니다..
    아직까진 국산과 외산의 성능 차이가 좀 있나봅니다.
    검색해보니 가격도 생각보다 많이 비싸지는 않네요.
    작년에 파주로 이사 와서 살다보니 타 지역보다 더 필요성이 많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2015-11-12 오후 09:24
  • 사랑의도살자 님 (neme****)

    타이어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기가 참 어려운데 이런 테스트는 정말 유익한것같습니다!!

    눈이 오거나 빙판이 아닌.. 일반적인 겨울 노면에서의 성능 차이도 궁금합니다.
    5년정도 윈터타이어를 써오면서 느낀점이 기온이 낮더라도 어느정도 노면이 좋은날에는 4계절 타이어에비해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일정 수준 이상의 주행성도 보장 된다면 구매욕이 상승할것같습니다~

    2015-11-12 오후 08:26
  • 토루크막토 님 (cool****)

    수입윈터가 좋긴 좋네요~

    하지만 가성비를 따지지 않을수 없으니..

    국산윈터끼고 눈오는날 고속도로를 달려보니 안정감도 좋고 가격대비 나쁘지않다 생각합니다.

    강원도 아닌이상 수도권에서 항상 빙판과 눈을 밟고 다니지는 않으므로..

    고성능 수입차량의 경우나 강원산간에는 브리작 이 더 어울릴듯 하고

    패밀리 세단이나 수도권 거주는 가성비좋은 국산윈터가 어울릴듯..ㅎㅎ

    2015-11-12 오후 07:02
  • 스틸녹스 님 (usun****)

    제가 그 샵에 다시 문의를 해보니 생산일자 2013~14년도꺼만 있다고하는데요.
    이정도 기간은 괜찮은건지 궁금하네요 ;;;

    2015-11-12 오후 05:11
    • 김기태PD 님 (kita****)

      일반적으로 타이어 제조사들의 품질 보증 기간은 제조일로부터 4~5년 정도입니다. 즉, 제조된 이후 3~4년 미만의 제품을 장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국내 소비자들은 1년 미만의 제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각 수입사들도 난감한 상황입니다. 통상 제조된 이후 수입해서 들어오는데만 6개월 혹은 그 이상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2015-11-12 오후 05:21
  • 스틸녹스 님 (usun****)

    제가 기자님 추천으로 샵에가서 브릿지스톤을 이야기했었는데,

    샵에서 말하길, 스노우타이어는 수입용 추천하지 않는다고하면서 이유는 수입되는 시간이 걸려서 생산일자가 오래전꺼라고 하던데..;;

    그래서 금호타이어였던가?

    암튼 예약금 걸고 예약해놓은 상태인데 성능차이 보니깐 이거 짜증나는군요 ;;;

    취소가 가능할지 어쩔지 모르겠지만 얼마 돈 차이 안나는데 속은 느낌이네요 ;;;

    2015-11-12 오후 05:06
  • 해치해치 님 (phas****)

    추가로 언급하신 4륜 구동 자동차에 4계절 혹은 서머 타이어 Vs. 전륜이나 후륜의 윈터타이어 비교가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5-11-12 오후 01:45
    • 김기태PD 님 (kita****)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해당건에 대해서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

      2015-11-12 오후 01:57
  • 좋다 님 (good****)

    일본 회사 타이어 하고 한국 회사 타이어 하고 성능 차이가 엄청 많이 나네요

    2015-11-11 오후 08:23
  • 공밀레 님 (f117****)

    이런 타이어 비교 시험을 어디던지 해주길 기대 했었는데 오토뷰 에서 해 주셨군요
    비교영상 잘 봤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윈터 타이어의 분류까지 맞춰 하셨으면 더 좋을 뻔 했습니다
    물론 규격의 제한 이라던지 여타 고려 사항이 있어 그랬을 것으로 봅니다만
    영상의 국산 윈터는 알파인 계열이라 노르딕 계열인 블리작에 비해 빙판 성능 차이가 납니다
    신제품 이니 비교 대상으로 선정 했겠지만
    아이셉트iz / 윈가드 아이스 / 등과 비교가 맞습니다




    2015-11-11 오후 06:17
    • 김기태PD 님 (kita****)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저희도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국산 제조사 홈페이지를 참고한 결과 모든 성능에서 해당 타이어의 성능이 더 뛰어난 것으로 표기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말씀하신 IZ는 규격 등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 유통되는 사이즈도 이제 사용치 않는 소형급만 취급됩니다. 오해를 막기 위해 이 부분을 기사내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기사에 있는 것처럼 12월 정도(눈이 내리면)에 눈길 성능에 대한 2차 테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2015-11-11 오후 07:20
    • 그레이 님 (outs****)

      늦게라도 추가했다니 다행이네요. 하지만 이미 고민하고 있었다면 이런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추가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이건 마치 세단과 SUV를 rollover test에서 비교해 놓을 것같은 느낌입니다. 타이어의 가격은 차지하고라도 이런 비교에서 (나중에 추가했다지만) 이런 정보를 뺀 것은 아주 나쁜 의도가 없었다고 하더라고 기사의 신뢰성에 고개가 갸우뚱 해지네요. 스폰서에 대한 기사라는 것을 십분 감안해도 말이죠. 리뷰시승기 잘 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2015-11-12 오후 09:28
    • 김기태PD 님 (kita****)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다음 편에서 종합적인 얘기가 나오게 될 것입니다. 어쨌든 브리지스톤의 주력은 노르딕 기초이며 국산 제조사는 알파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과연 알파인이 4계절 대비 얼마나 월등한 능력을 보여주느냐가 아닐까 싶네요. 차이가 미미하다면 그냥 4계절을 사용하는 것이 나으니까요. 때문에 눈길 주행 테스트에서 최종 결론이 나올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5-11-13 오전 12:21
    • 94075644 님 (9407****)

      아..그럼 결과가 다르게 나올수도 있겠군요..
      이렇게 들으니 노르딕계열두 성능이 궁금하긴 하네요..

      2015-11-11 오후 06:27
    • 공밀레 님 (f117****)

      저역시 과거 노르딕 현재 알파인 계열 윈터를 사용하고 있으나
      장단점이 명확히 존제 합니다
      타이어 제조사도 한시적인 눈과 복합적인 혹한 노면이 주를 이루는 국내 특성상
      알파인 계열을 주로 판매 하는걸로 보이구요 좀 아쉬운 부분 이지요
      소비자는 선택권도 없이 노르딕 계열을 사용 하려면 비싼 수입 윈터를 말고는 전무한 실정이니

      2015-11-11 오후 06:23
  • 그랜드투어러 님 (mhkr****)

    정말 윈터타이어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바쁘신와중에 이런것까지 해주시니 오토뷰팀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5-11-11 오후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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