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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2세대 넥쏘, 1년 늦춘 2024년 나올 듯

2022-06-30 오후 5:49:06
현대자동차의 2세대 넥쏘 출시일정이 2024년으로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당초 2023년 출시 예정이던 2세대 넥쏘가 연료전지 개발 문제로 출시 일정을 1년 가량 연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넥쏘는 올해 1~5월 전세계 시장에서 4098대가 판매됐다. 수소차 시장 점유율은 50%에 육박할 정도다. 이어 7월부터 일본까지 진출해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해 9월 현대차그룹은 친환경차 전략에 따라 2025년 기아와 제네시스 브랜드로 수소연료전지차를 출시하고, 2028년 이후 그룹 산하 전 브랜드 상용차에 수소연료전지차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제네시스 수소연료전지차의 출시 일정은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개발 프로젝트가 취소됐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현재 수소연료전지차 시장 성장이 둔화됐으며, 현재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전환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수소차 사업 일정이 변경됐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언제든 조정 가능한 내용이다”라고 언급했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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