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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 슈팅 브레이크 출시

2022-06-27 오전 10:04:11
제네시스 브랜드는 ‘G70 슈팅 브레이크(G70 SHOOTING BRAKE)’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슈팅 브레이크는 사냥을 뜻하는 ‘슈팅(Shooting)’과 짐 칸이 큰 대형 마차를 의미하는 ‘브레이크(Brake)’의 결합어로, 19세기 유럽 귀족들이 즐기던 사냥 문화에서 사용하던 마차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의 균형에서 역동성에 더욱 비중을 둔 것이 특징이며 쿠페와 같은 날렵한 비율을 갖췄다. 제원은 전장 4685mm, 전폭 1850mm, 전고 1400mm, 축거 2835mm다.

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이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하며, 그릴 양 옆 대각선으로 배치된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가 속도감과 역동성을 느끼게 해준다.


측면부는 유니크한 실루엣이 돋보이며, 후면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측후면 일체형 유리가 깔끔한 인상을 더한다.

후면부는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쿼드램프를 트렁크 리드 안쪽까지 확장해 개성있는 이미지를 완성했고, 트렁크 접합부(힌지)를 전방으로 이동시켜 개방 면적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공기 역학을 고려한 플로팅(Floating) 타입 스포일러와 시인성을 향상시킨 스포일러 타입 보조제동등(HMSL, High Mounted Stop Lamp)을 적용해 차별화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G70 슈팅 브레이크 실내는 전투기 조종석을 닮은 G70의 운전자 중심 구조를 계승해 직관적인 실내 레이아웃을 구현했으며 여백의 미를 강조함으로써 깔끔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2열 시트 전체를 완전히 접을 수 있는 4:2:4 시트를 비롯 G70 세단 대비 40% 커진 기본 트렁크 공간(465ℓ)과 후석 시트 폴딩 시 최대 1,535ℓ의 적재 공간 등을 통해 다양한 크기의 짐을 편리하게 실을 수 있다.

외장 컬러는 G70 세단 대비 슈팅 브레이크에서만 선택 가능한 캐번디시 레드, 한라산 그린, 카프리 블루 등을 포함해 총 9개, 내장 컬러는 옵시디언 블랙 모노톤, 옵시디언 블랙/샌드스톰 그레이 투톤 등 총 6개 중 선택할 수 있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가솔린 2.0 터보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최고출력 252마력(ps), 최대토크 36.0kgf∙m, 복합 연비 10.4km/ℓ를 갖췄다.

기존 세단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계승해 일상에서 스포티한 주행을 즐길 수 있게 했으며 운전자 성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총 5단계의 주행모드(에코/컴포트/스포츠/스포츠플러스/커스텀)를 통해 최적화된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측면 충돌시 탑승자들 간의 충돌을 방지해주는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등을 포함해 10 에어백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탑승객을 보호한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다중 충돌방지 자동제동 시스템, 안전 하차 경고, 후석 승객 알림 등을 탑재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전/후방 주차 거리 경고 등을 통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G70 슈팅 브레이크에는 10.25인치 디스플레이, 제네시스 카페이, 음성인식 차량 제어, 발레모드,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사양도 기본으로 적용됐다.

여기에 스마트 키를 휴대하고 트렁크 뒤에 3초간 서있으면 차량의 스마트 센서가 이를 인식해 자동으로 트렁크 문을 열어주는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를 기본 장착하고 후석 USB 충전기 포트를 2개로 증대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제네시스는 한층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느낄 수 있는 G70 슈팅 브레이크 스포츠 모델도 운영한다.

스포츠 모델에는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엔진 동력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코너링을 돕는 차동제한장치가 탑재된다. 단, 차동제한장치는 사륜구동 선택 시 미적용된다.

이와 함께 블랙 컬러 브렘보 모노블럭 브레이크, 19인치 미쉐린 타이어 및 스포츠 전용 휠, 스핀 패턴 알루미늄 도어 가니쉬 및 플로어 콘솔, 스포츠 전용 천연 가죽 시트, 메탈 페달 및 풋레스트, 듀얼 머플러 등을 적용해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7월 7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판매 가격은 기본(프리미엄) 모델 4310만원, 스포츠 모델 4703만원부터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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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3개가 있습니다.
  • 새벽 님 (juli****)

    유럽차에 비빌 성능이 될지는 몰라도 가성비를 생각하면 오히려 별로일듯

    2022-06-28 오후 10:06(112.*.*.31)
  • 네바퀴굴림 님 (tlss****)

    같은 차인데 단지 후미쪽 루프 형상으로인해 세단은 국내용, 슈브는 유럽용으로 나뉘는게 좀 웃프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생소한 장르의 출시는 언제나 환영이죠. 디자인 멋들어지고 좋습니다. 3시리즈 투어링, 푸조 508sw 등과 비교하면 가격적인 메리트가 가장 뛰어나다고 보이네요. 무엇보다 제네시스는 현대의 고급 브랜드이다보니 3시리즈나 508sw가 갖지못한 또다른 매력을 지녓다는게 큰 무기인듯합니다.

    2022-06-28 오후 05:31(175.*.*.229)
  • Van 님 (barn****)

    유럽 전략차종으로 국내엔 출시가 안된다고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결국 국내 출시 하는군요.

    2022-06-28 오후 02:58(2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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