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새해맞이 특별 프로모션 진행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22.02.1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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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 이용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클래식 고객 대상 유상 수리 금액에 따른 특별 혜택, 타이어 스페셜 프로모션,

사고 수리 케어 서비스 등 혜택을 담았다. 이는 오는 3월 31일까지 한성자동차가 운영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는 최초 차량등록일이 2018년 1월 31일 이전 차량 고객 대상으로 7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유상 수리 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용 방향제를, 1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순정 부품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상 수리 금액은 부품과 공임의 합산 기준이며, 공임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또한, 안전한 운행을 위해 겨울 시즌 동안 사용했던 타이어를 점검해야 하는 시기에 맞춰 ‘타이어 스페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오리지널 타이어에 대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권장소비자 가격 기준, 브랜드별 인하율 상이)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타이어 4본 교체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바우처 5만원 권을 제공하여 6월 30일까지 골프, 캠핑용품, 향수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컬렉션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는 사고 수리 지원 서비스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콜센터에 접수하면 서비스센터 입고부터 출고까지 모든 절차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보험 사고 수리 시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기부담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고 수리 케어 서비스(보험사 자기부담금 기준과 수리 금액에 따라 지원금 상이)’도 제공하고 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올 한 해 고객들이 안전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새해를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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