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록·파사트 월 10만원대 할부 프로모션 실시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21.02.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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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금일부터 ‘신형 티록’과‘신형 파사트 GT’ 등 폭스바겐 핵심 신차의 월 납입금을 낮춘 특별 유예 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은 폭스바겐 신형 티록과 신형 파사트 GT를 36개월의 계약 기간 동안 10만원대의 낮은 월 납입금으로 구입할 수 있다.

우선‘신형 티록 2.0 TDI 스타일(차량가격: 3,650만원)’ 모델의 경우, 5% 의 할인 혜택을 더해 36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선납금 30%를 내고 월 165,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신형 파사트 GT 프리미엄(가격: 4,490만원)’ 모델의 경우, 8%의 할인 혜택을 포함해 총 36개월 기간 동안 선납금 30%를 지불하고 월 197,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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