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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하중 용량 825kg 타이어 생산

2021-01-28 오전 9:30:18
전기나 하이브리드 구동 방식의 힘이 좋은 대형차 및 SUV는 기존 차량보다 훨씬 더 무거운 편이지만, 하중 용량이 더 큰 대형 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는 차량은 거의 없다.

이에 콘티넨탈은 현재 새로운 ‘HL’ 하중 지수(load index code)의 승용차 타이어를 최초로 생산하고 있다. 콘티넨탈은 앞으로 새로운 HL 타이어에 대한 OEM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동일한 압력으로 팽창된 HL 타이어는 중형 승용차 모델까지 폭넓게 탑재되는 SL(Standard Load) 타이어와 비교해 하중 용량이 4분의 1가량 증가한다.

SL 타이어는 최대 670kg(하중 지수 94)을 견딜 수 있다. 또한 이전 XL(Extra Load) 등급의 타이어보다도 적재 하중 용량이 높다.

신규 최대 하중 용량 규격의 이 타이어 제품은 사이드월에 ‘HL 245/40 R 19 101 Y XL’과 같이 크기 앞에 ‘HL’ 코드가 표기된다. 이 HL 타이어의 하중 용량은 825kg(하중 지수 101)이고, 이는 하중 용량이 750kg(하중 지수 98)인 XL 규격보다 10% 더 높은 수치다.

콘티넨탈은 현재 OE용(표준 장착용)으로 첫 HL 타이어를 생산 중이며, 교체용 HL 타이어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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