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Car, 새 디지털 광고 ‘책임 환불’ 캠페인 공개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21.01.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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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Car(케이카)는 온•오프라인 책임 환불제를 알리는 신규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케이카는 신규 캠페인을 통해 직영중고차 구매 후 3일간 타보고 환불해도 위약금 전혀 없는 ‘책임 환불제’의 특장점을 강조했다. 영화 엑시트 속 명장면을 패러디해 ‘타타타’를 외치며 ‘일단 타보고 구매를 결정하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짧고 강렬하게 표현했다.

업계 최초로 실시한 3일 책임 환불제는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어디에서 사든 직영중고차를 3일간 충분히 경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3일간 차량을 운행 후 불만족 시 추가 수수료나 위약금 없이 차량 가격을 포함해 이전비 등 부대비용까지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캠페인 영상에서 영화 엑시트 속 조난 구조신호를 보내는 ‘따따따’ 장면을 연상시키듯 건물 옥상에 사람들이 모여 다함께 ‘타타타’를 외치며 휴대폰 불빛을 깜빡인다. 브랜드명을 대표하는 ‘K(케이)’ 모양으로 운집해 하늘을 올려다보며 계속해서 ‘타타타 타타 타 타타타’라고 외친다. 이번 캠페인은 케이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신규 캠페인 영상은 오늘(25일)부터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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