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 저장 블랙박스 ‘파인뷰 X700’ 11번가 단독 예약판매 이벤트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20.05.26 12: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2배 저장 듀얼코어 CPU 탑재 블랙박스 ‘파인뷰 X700’의 출시를 맞이해 11번가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파인디지털이 새롭게 선보이는 ‘파인뷰 X700’은 듀얼코어 CPU를 탑재해 영상처리 및 터치와 부팅 속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전후방 풀HD 화질을 지원해 주행상황을 생생하게 기록하며, 최고급 고화질 TV에 사용되는 IPS LCD 패널을 채용해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녹화영상의 효율적인 압축을 통해 화질 손상 없이 기존 제품 대비 약 2배 길게 저장해 메모리카드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동시에 최대 2년의 품질 보증기간을 보장하는 삼성전자의 고내구성 마이크로 SD카드를 장착해 안정적인 AS를 제공한다.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파인뷰 X700’ 예약판매 이벤트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예약판매 기간 동안 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정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나아가 제품 출장 설치 서비스와 3만원 상당의 외장 GPS 안테나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파인뷰 커텍티드 SK’ 모듈 할인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제품과 함께 구매할 경우 최대 44%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제품 구매 이후 포토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파인뷰 X700’은 6월 1일 출시되며, 예약판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인디지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오토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