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tvN 드라마 ‘화양연화’에 차량 지원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20.05.1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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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tvN 토일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에 차량 협찬을 진행한다.

지난 4월 25일 첫 방영 된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만난 한재현(유지태 분)과 윤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투아렉, 티구안, 아테온 총 3대 차량을 협찬하며 극 중에서 각 모델들의 다양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SUV 투아렉은 재계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꽃중년 기업가 한재현의 차량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베스트셀러 티구안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로운 삶을 즐기는 LP바 주인 주영우(이태성 분)의 애마로 등장한다. 또한,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은 세련된 대형 로펌 변호사 이세훈(김영훈 분)이 타고 등장해 아테온만의 감각적인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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