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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뛰어넘는 500마력 카이맨 출시(?)

포르쉐 카이맨은 포르쉐 라인업 유일의 미드십 스포츠 쿠페다. 하지만 상급 모델로 911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출력이나 성능이 제한적이라는 루머 아닌 루머도 돌고 있다.

그런 카이맨에게도 고성능 모델이 존재한다. 42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카이맨 GT4가 그것. 하지만 포르쉐가 여기서 멈추지 않고 50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카이맨 GT4 RS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다.

아직 개발 중인만큼 공식적인 출력 발표는 이뤄지지 않은 상황. 하지만 미국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는 현재 개발 중인 카이맨 GT4 RS는 500마력대 출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더 가볍고 강력하게 튜닝한 섀시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카이맨 GT4 RS가 500마력을 발휘하게 된다면 현재 911(992) 카레라 S의 450마력을 능가하는 수치를 갖게 된다.



현재의 카이맨 GT4는 수평대향 4.0리터의 엔진을 통해 420마력과 42.0kgf.m의 토크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오직 6단 수동만 사용한다.

카이맨 GT4 RS는 동일한 엔진에서 출력을 500마력까지 상승시킬 예정이다. 이는 선대 911(991) GT3 RS와 동일한 스펙이다. 엔진뿐만 아니라 섀시도 911 GT3의 것을 일부 사용한다.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는 기본 사양으로 적용될 예정.

RS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만큼 경량화와 공기역학 성능도 강화된다. 자연흡기 고회전 엔진을 사용하는 만큼 냉각 성능도 개선된다.

911 GT3의 부품을 이식받은 카이맨이 911을 넘어설 수 있을까? 카이맨 GT4 RS는 2021년 말 혹은 2022년 초 판매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가격은 약 13만 달러(약 1억 5745만 원)부터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 오토뷰 | 김선웅 기자 startmotor@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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