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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제네시스 GV80에 할로소닉 기반 소음 제어 기술 적용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HARMAN International Korea, 대표 제임스 박)는 지난 1월 15일(수) 출시된 제네시스의 첫번째 SUV GV80에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의 음향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18개의 스피커를 최적의 위치에 배치한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보다 입체감 있는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방에 위치한 센터 어레이 스피커와 러기지 트림 상단부의 서라운드 스피커는 사운드 스테이지를 향상시키고 앞좌석 아래에 위치한 서브우퍼는 다이내믹한 베이스를 선사한다.

렉시콘 서라운드 기술의 최고 정점인 ‘퀀텀로직 서라운드(QuantumLogic Surround, QLS)’는 모든 음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소리를 최소 단위로 분석하고 재해석한 후 입체음향으로 재구성하여 서라운드 음향을 제공하는 하만의 독자적인 특허기술이다. 세 가지 청취모드로 제공되어 레퍼런스 모드(Reference Mode), 관객모드(Audience mode), 무대모드(On Stage mode)로 변경 가능하다.


제네시스 GV80에는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RANC: Road-noise Active Noise Control)이 세계 최초로 적용되었다.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RANC)은 노면에 의해 발생된 타이어의 진동이 서스펜션과 바디를 통해 실내로 전달되어 발생된 노면소음을 4개의 가속도계와 실내에 장착된 8개의 마이크를 통해 제어기로 송신하고 이를 통해 반대 위상의 제어음을 생성해 스피커로 출력하여 상쇄시킴으로써 최상의 실내 정숙성을 제공한다.

특히, 하만의 특허 기술인 ‘트루 오디오(True Audio)’ 기술을 더하여 차량 내 오디오가 소음 제거 원리에 영향을 받지 않고 최상의 사운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외장앰프로 수신되는 운전 정보(RPM, speed, torque, pedal position등)를 이용하여 가상의 엔진음을 차량 내의 스피커를 통해 재생해 운전자에게 주행의 즐거움을 주는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ASD, Active Sound Design)’ 도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즐길 수 있다.


현대자동차와 하만이 공동 개발하여 제네시스 GV80에 적용한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RANC)과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ASD)의 음향 기술은 하만의 할로소닉(HALOsonic) 능동형 소음 제어 솔루션에 기반한다. 특히,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RANC)는 현대차와 하만이 공동 개발하여 세계 최초로 양산차에 적용된 것이다.

하만은 2009년부터 개발해온 능동형 소음 제어 솔루션 할로소닉(HALOsonic)을 개발해왔으며, 하만의 능동형 소음 제어 솔루션 할로소닉(HALOsonic)은 크게 필요에 따라 소음을 제거하는 기술과 소음을 생성하는 기술로 나뉜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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