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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CK, 中 SUV 펜곤 ix5 국내 출시... 2380만원

신원CK모터스는 중국 판매 2위 브랜드인 동풍자동차그룹 동풍소콘의 '글로리(Glory)' 완전변경모델인 '펜콘 ix5'가 국내 인증을 통과함으써 21개 판매망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펜콘 ix5는 2380만원으로 책정됐다. 다른 경쟁 차종과 달리 별도의 옵션이 필요없는 풀옵션 개념의 차량으로 출시하며 100대에 한정해 100만원을 추가하면, 7년 또는15만km의 워런티를 받을 수 있다. 일반 보증을 택할 경우 3년 또는 6만Km 서비스를 제공한다.

펜콘 ix5는 길이 4685mm, 너비 1865mm, 높이 1645mm, 휠베이스 2790mm로 현대자동차의 싼타페 크기와 비슷하다.

1498cc 가솔린 터보엔진과 CVT 변속기를 장착해 공인연비 9.8km/ℓ(도심 8.9km/ℓ, 고속 11.1km/ℓ)의 효율을 갖는다.


외관 디자인은 야생동물인 치타의 민첩함을 모티브로 역동성을 통합하는 '삶의 자세(spirituality of life)'를 표현했으며, 측면은 돌고래와 같은 유선형으로 BMW 출신 디자이너가 디자인했다.


차량 전면부에서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일체형 곡선과 각 요소에 적용된 풀 LED램프와 퍼들 램프, 18인치 다크 크롬 휠로 멋을 냈다.


실내공간은 비행기 조정석을 연상시키도록 디자인됐다. 고급 나파가죽을 사용한 열선 시트 및 스티지 도어트림이 적용됐다.

펜콘 ix5에는 3가지 화면이 장착된다. 대시보드의 IP클러스트는 운전자의 상황과 니즈에 맞게 스탠다드 드라이빙, 테크니컬 드라이빙, 스포츠 드라이빙 화면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7가지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10.25인치 중앙제어시스템은 일체형 고화질 카메라의 블랙박스 기능과 멀티미디어 조정 및 사이드 미러 조정, 파노라마 썬루프 개폐 여부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향후 출시될 모델에서는 음성인식 조정(AI 기능 탑재) 및 인터넷 기반 어플리케이션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 ABS, ASR(Anti Spin Regular), EBD(Electric Brake force Distribution)와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가 기본 장착된다.


한편 신원CK모터스는 2013년 7월 설립한 중국 자동차의 수입, 판매를 담당하고 있으며 2018년 2월 중국 2위의 자동차기업인 동풍자동차그룹 동풍소콘(DFSK)과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전국 21개 판매망과 67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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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5개가 있습니다. 전체의견 보기
  • asrundream (asrundream)

    내연기관 차량은 아직도 격차가 여전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상향 평준화되어있고 대부분의 주류메이커가 좋은 차량을 생산하고있느나 중국메이커는 평균이하의 차량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도 자국내에서는 충분한 상황이며 내연기관은 더이상의 개발의지나 개발할 이유도 없는 상황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펜곤 ix5의 파워트레인은 과거의 켄보와 큰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내연기관이 아닌 전기차량을 들여오면 승산이 있을것 같습니다. 중국메이커도 그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중국정부도 내연기관이 아닌 전기차량에 규제를 크게줄여주고 장려하는 이유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초저가의 경쟁력있는 중국 전기차량들 많습니다.

    2019-10-19 오전 08:59 의견에 댓글달기
  • 아이바네즈 (rg620qm)

    국내 소비자들이 보는 크기와 옵션 으로 봤을때는 어짜피 내임밸류는 현기나 중국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보여지는 부분을 강조하는건 똑같죠.. 현기차 타면서 엔진과 미션 브레이크 성능이 너무 나 우수해서 탄다라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크기 와 옵션 즉 가성비 타령하며 구매 하는거죠.. 일상 주행&#46468;문에 구입을 한다 하더라도 가격이나 옵션 크기 가 더 많고 크면 중국차 많이 팔릴꺼 같습니다. ..

    2019-10-15 오후 05:01 의견에 댓글달기
  • 네바퀴굴림 (tlsskawo)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죠. 이미 전기차 분야에서는 중국이 상당한 성과를 보여준걸로 알고있는데 내연기관이라고 해서 크게 상품성이 떨어질거라 보진 않습니다만.. 중국차라는 것을 감안하면 가격이 그렇게 파격적으로 싼 느낌은 아니고 3기통 엔진에 10km/L가 안돼는 연비과 1600kg에 달하는 무게가 더더욱 구입을 망설이게 하겠네요. 하지만 중국차의 미래는 밝다고 봅니다.

    2019-10-15 오후 01:03 의견에 댓글달기
  • 바다바람81 (liberty0407)

    보이지 않는곳에서는 현기차와 기술격차가 있겠지만 단순 외형과 실내 디자인은 무시 못할 정도로 상당한 수준이네요 마음에 듭니다 파워트레인의 내구성이 의심되지만요....

    2019-10-15 오전 09:41 의견에 댓글달기
  • 리버럴아너 (akarus3)

    실내 아우디네요...

    2019-10-15 오전 09:33 의견에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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