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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포르쉐 타이칸 기록을 깬다?...이번 달 결론

미국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가장 빠른 4도어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현재 서킷에서 테스트카를 바탕으로 시험 주행을 진행하는 중이다. 이 고성능 모델은 현재 시판되는 가장 빠른 테슬라인 모델 S P100D에 쓰인 2개의 모터가 아닌, 3개의 모터를 통해 성능을 낼 예정이다.

테슬라는 이와 같은 도전을 위해 오는 9월 21일과 25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예약했다고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소식에 따르면 고성능 모델은 한층 낮아진 지상고, 큰 사이즈의 휠에 미쉐린 CUP2 R 타이어를 장착할 예정이다. 또 다른 모델에는 굿이어의 이글 F1 슈퍼 스포트 RS가 장착된 것으로 확인됐다.

두 타이어 모두 서킷 주행에 목적을 두고 개발됐다. 이중 미쉐린의 CUP2 시리지는 고성능 차량에 쓰이는 서킷용 타이어로 유명하다. 또한 안정적으로 제동력을 끌어낼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이 장착될 예정이다.

또한 테슬라는 고성능 모드인 'Ludicrous' 모드의 상위에 존재하는 'Plaid' 모드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존의 Ludicrous 모드도 배터리 온도 등 일정 조건을 충족시켜야 기능이 구현됐던 만큼, Plaid 모드 사용에 따른 여러 제한 사항이 걸릴 가능성이 크다. 테슬라는 조만간 이 기능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현지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테슬라의 테스트카는 약 7분 23초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공식 발표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만약 이 기록이 사실이라면 포르쉐 타이칸의 기록보다 20초 가까이 빠른 기록이다.

한편 테슬라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 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라구나세카에서 재규어가 만든 XE SV 프로젝트 8이 세운 기록을 1초 가까이 단축시켰다는 내용을 공표했는데, 이 기록은 1분 36초 555로 알려졌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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