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직장 어린이집 N젤 어린이집’ 마곡 캠퍼스 개원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9.09.0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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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직장 내 보육시설인 ‘N젤 어린이집’ 마곡캠퍼스를 개원했다고 3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경남 양산공장과 창녕공장의 사원아파트에 위치해 있는 ‘N젤 어린이집’에 이어 세 번째 직장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지난 2일 열린 개원식에는 넥센타이어 강호찬 부회장, 라임교육연구소 이현옥 대표, 넥센타이어 임직원 학부모 및 어린이가 참석했다.

이번에 개원한 ‘N젤 어린이집’은 지난 4월 오픈한 넥센타이어의 마곡 중앙연구소인 ‘더 넥센 유니버시티’건물 1층에 위치했다.

‘N젤 어린이집’ 마곡캠퍼스는 208㎡의 규모로 친환경 건축 자재를 사용하여 교육실, 놀이방 등 아이들이 지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시설을 마련했으며 전문 위탁운영기관인 라임교육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만0세부터 5세까지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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