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파이낸셜, 2019년형 아우디 Q7 금융 프로모션 실시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9.08.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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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사장: 강형규)는 오는 9월까지 2019년형 아우디 Q7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은 2019년형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 모델이며, 자신의 주행거리에 따라 계약 만료 시 잔가를 설정할 수 있는 고잔가 & 일반잔가 운용리스 프로그램 및 할부금융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먼저 최대 43%의 잔가를 보장 받을 수 있는 고잔가 운용리스 프로그램의 프리미엄 패키지를 이용해 2019년형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7,848만 5천원, 개소세 인하분 반영가)를 구입할 경우, 선납금 30%(2,377만원)을 내고 36개월 동안 월 약 94만 9천원을 납입하면 된다.

할부금융 프로그램의 컴포트 패키지를 이용하여 같은 모델을 구입할 경우, 선납금 30%(2,234만 7천원)를 내고 36개월 간 월 약 160만 7천원을 내면 된다.

더불어 운용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금융계약실행일로부터 1년 또는 주행거리 12,000km 중 선도래 시점까지 전면유리, 사이드미러, 타이어가 파손되어 부품 교체가 필요할 경우 교체수리비를 부품 별 120만원 ~ 150만원 한도 내에서 각 1회에 한 해 80%를 보상받을 수 있는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이 기본 제공되며, 할부금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상품 조건에 따라 별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운용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틴팅 서비스를 비롯하여 블랙박스, 골프백, 그리고 캠핑체어를 증정품으로 제공하며, 할부금융 프로그램 고객 또한 3,500만원 이상 할부 이용 시 프리미엄 틴팅 서비스를 증정 받을 수 있다.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의 모바일 앱인 V-Click을 통해 2019년형 아우디 Q7의 금융 계약을 완료하는 고객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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