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2019 특별 무상 진단 서비스 데이’ 진행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9.07.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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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가 7월 20일(토) 단 하루동안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9 특별 무상 진단 서비스 데이(Free Diagnosis Service Day 2019)’를 실시한다.

FCA 코리아 공식 서비스 센터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특별 무상 진단 서비스 데이는 무상 소모품 교환 프로그램 및 보증 서비스가 만료된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차종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FCA 코리아는 이번 기간 동안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차량용 미세먼지 헤파(HEPA) 필터 또는 캐빈 필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추가로, 소모품인 엔진 오일, 엔진 오일 필터 및 에어 클리너에 대해선 10% 할인, 그 외 일반 부품에 대해선 20% 할인을 적용한다. 특히, 후속 정비를 위해 행사일 이후 재입고가 필요한 경우, 차량 탁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동일한 날에 전국 17개의 FCA코리아 공식 전시장에서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전국 고객 시승 행사인 ‘Jeep Café Day’에서는 방문 고객들에게 지프 전 차종 시승, 푸드 케이터링 및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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