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019년 전속 레이싱 모델 선정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9.03.29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2019년 전속 레이싱 모델 서한빛, 이가은, 제바, 안혜영 등 4명을 선정하고 올 시즌 모터스포츠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이번에 선발된 전속 레이싱 모델들은 4월 27일에 개막하여 10라운드에 걸쳐 열리는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인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전 라운드에 참가하여 포토타임, 그리드 워크, 후원 레이싱팀 응원 등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브랜드와 모터스포츠 문화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적극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오토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