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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카이엔 쿠페 세계 최초 공개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가 더 스포티한 성능과 디자인의 카이엔 쿠페(Cayenne Coupé)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3세대 신형 카이엔의 라인업을 확장한다.

포르쉐 AG 이사회 회장 올리버 블루메는 “카이엔 쿠페는 3세대 신형 카이엔의 기술적 혁신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한층 더 역동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통해 쿠페 특유의 진보적이고 스포티하며, 감성적인 특징을 잘 드러낸다“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신형 카이엔 쿠페는 역동적인 라인과 커스텀 디자인 요소로 기존 카이엔과 차별화되지만, 드라이브 시스템, 섀시 시스템, 디지털화된 디스플레이 및 운영 콘셉트, 광범위한 연결성 등 3세대 카이엔의 기술을 그대로 반영했다.

신형 카이엔 쿠페는 베이스 모델과 터보 모델로 구성된다. 6기통 3리터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한 카이엔 쿠페는 최고 출력340마력(PS), 최대 토크 45.88 kg∙m를 발휘한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탑재 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6초 (경량 스포츠 패키지 옵션 장착 시 5.9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243km/h에 달한다.

최상위 버전의 카이엔 터보 쿠페는 8기통 4리터 바이터보 차저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550마력(PS), 최대 토크 78.51kg∙m을 발휘한다. 카이엔 터보 쿠페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3.9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286km/h이다.


신형 카이엔 쿠페는 어댑티브 리어 스포일러, 2개의 개별 시트로 구성된 리어 벤치, 그리고 두 가지 다른 루프 콘셉트를 특징으로 한다.

신형 카이엔 쿠페는 SUV 최초로 어댑티브 루프 스포일러를 탑재한 카이엔 터보의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의 특징을 물려받았다. 카이엔 쿠페에 적용된 포르쉐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PAA) 기술의 핵심인 루프 스포일러는 새로운 어댑티브 리어 스포일러와 이어진다. 스포일러는 90km/h 이상의 속도에서 135mm까지 확장되어 리어 액슬의 접지력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차량의 에어로다이내믹함을 극대화시킨다.


신형 카이엔 쿠페는 2.16 m2 의 고정식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0.92 m2 에 달하는 글래스는 탑승자들에게 공간감을 제공하고, 통합형 롤러 블라인드는 햇빛 노출과 추위를 차단한다.

카본 루프는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포르쉐 911 GT3 RS와 유사한 루프 윤곽은 스포츠카의 특징적 외관을 만들어 낸다. 카본 루프는 세 개의 경량 스포츠 패키지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또한,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와 경량화된 22인치 GT 디자인 휠, 중앙에 클래식한 체크 무늬 패브릭을 적용한 시트, 카본 및 알칸타라 소재의 인테리어를 포함한다. 카이엔 터보 쿠페 패키지에는 스포츠 배기 시스템도 포함된다.


최대 4명까지 탑승 가능한 공간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통합형 헤드레스트가 장착되고, 새로운 스포츠 시트는 8방향으로 조절 가능하다. 차량 뒷부분에는 2개의 개별 시트로 사용 가능한 리어 벤치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다. 또한, 추가 비용 없이 카이엔의 컴포트 리어 시트도 선택할 수 있다. 뒷 좌석이 카이엔보다 30밀리미터 낮아졌지만 헤드룸 공간은 충분하다.

카이엔 쿠페의 트렁크 적재 용량은 625L이며, 뒷좌석을 접으면 적재 용량은 1,540L까지 늘어난다. (카이엔 터보 쿠페: 600/1,510L)

이 밖에도, 속도 감응형 파워 스티어링 플러스, 20인치 알로이 휠, 전·후방 카메라를 장착한 파크 어시스트,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다.

신형 카이엔 쿠페와 카이엔 터보 쿠페의 부가세 및 국가별 특별 사양을 포함한 독일 시장 판매 가격은 각각 83,711유로, 146,662유로부터 시작한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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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1개가 있습니다. 전체의견 보기
  • 나노쟁이 (nanomed)

    쌍용이 생각했던 패스트백 스타일의 SUV가 이제 여기 저기서 나오는 군요... BMW X4, X6, 벤츠 GLE, 르노 아카나... 쌍용도 액티언 스타일을 사장 시키지 말고... 이번에 나온 코란도를 변형하여서 신형 액티언을 만드는 건 어떨지... SUV와 왜건의 중간 정도의 크기와 지상고로 거의 승용차에 가깝게 만들면서 SUV의 특징을 살리면 꽤 팔릴 거 같은데 말이죠...

    2019-03-25 오후 01:03 의견에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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