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5년 연속 1위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9.03.2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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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대표 김상원, www.greencar.co.kr)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의 카셰어링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브랜드가 소비자의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평가 기준은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이며, 1만명이 넘는 조사 대상자들의 일대일 개별면접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및 신뢰도, 만족도, 이용가능성 등에 대해 평가해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그린카는 카셰어링 브랜드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로 인정 받아 지난 2015년부터 5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그린카 김상원 대표는 “그린카가 변화하는 고객의 차량 이용패턴에 맞춰 최적화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 5년 연속으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카셰어링 부문 1위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은 물론 차별화 된 서비스 개발 및 품질 관리로 대한민국 대표 카셰어링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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